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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랑 마이녹실 처방받아왔습니다..

  • 20년 전

  • 1,246
0

>25살 남자입니다..
>피부과에 가니 초기남성형M자 탈모라면서 마이녹실5%하고 프페한달 처방받아왔습니다..
>그냥 기분이 암담하네요...
>근데 처방전 값이 2만원이나 하네요...
>너무 비싼것 같네요...다음에 또 가서 약 사려면 또 처방전 받아야하죠??
>
>마음의 준비를 하고 낼 부터 마이녹실이나 조금씩 발라봐야겠네요...ㅜㅜ


다른 병원으로 옮기심이 좋을듯 하네요

저는 1만3천원에 처방 받는데요..

너무 비싸죠.. 약값도 비싸고 병원비도 비싸고 탈모는 병도 아닌가봐요..

탈모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로 다른 병 생기게 생겼는데 말이죠..

의료보험료 꼬박꼬박 걷어가면서 말이죠..

보건복지부 장관 머리 훌렁 버껴지고 의료보험 관리공단 사람들 머리 훌렁 버껴지면

혹시 의료보험 지급될라나..

그리고 이미 검증된 약품들이라 대부분 효과를 봅니다..

제가 가는 피부과 의사가 대머리인데 제 머리보더니 별로 효과가.....이러면서

우선 사용해봅시다 그러더군요.. 절망했습니다.

피부과 의사가 대머리인데 나라고 벙법이 있겠나 싶더군요

하지만 효과가 있더군요.

매일 보는 머리라 처음에는 느끼기 힘듭니다.

가끔 보는 친구들이 어 너 머리 많이 났다 그러더군요..

그렇게 4달정도 지나면서 스스로도 머리가 많이 나는구나라고 느껴지더군요..

탈모 방법이 없더군요. 그냥 꾸준히 지속적으로.. 비싼 약값에 눈물을 머금고..

그리고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되죠..

평생 비싼 약값에 허덕일수 밖에 쩝...

그리고 부작용이 좀 있죠

마이녹실은 하루 사용량보다 많이 사용하면 팔이나 가슴등 머리이외 부분에 털이 많이 날수 있죠..

머리만 골라나면 좋은데 말이죠..

프페는 뭐 남자로서 젤로 문제되는게 성욕감퇴를까...

아무튼 횡한 머리를 보기 싫으면 꾸준한 사용밖엔 없겠네요..

전립선 비대증으로 프로스카를 처방받는 방법도 있는데

병원에 있는 친구말로는 장년층 이상만 해당된다고 하더군요..

아버지가 대신 비뇨기과를 가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처방받는 거죠..

의료보험도 적용되고 약값도 적게 들지만 매번 아버지에게 부탁을 해야되고..

그리고 한알 용량이 커서 보통 4-5등분해서 사용하는데 좀 번거롭죠..

쩝 나는 탈모랑 거리가 먼줄 알았는데 ㅠ,.ㅜ...

머리가 풍성해지는 그날까지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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