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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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피나스타 복용 3주째...마지막 희망도 버려야 하는가...

  • 20년 전

  • 928
0

>저는 올해 31살이고요
>
>23살 때부터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두피가 아프고 예전과 다르게 머리가 이리저리 휙 잘 넘어가곤 했습니다.
>
>그게 머리칼이 얇아지는 증상이었는데 탈모 초기인줄 몰랐네요...
>
>중학생때부터 윗머리가 좀 없긴 했지만 나름대로 스타일도 내곤 했는데
>
>요즘은 무슨 머리를 해도 윗머리 주저앉고 가마부분은 초토화 되었고
>
>바람이 겁나고 바람불때 윗머리의 두피가 예민해집니다... ㅡㅜ
>
>받아들이고 싶지만 한국사회에서 대머리로 살아가는게 힘들거란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ㅡㅜ
>
>외가쪽이 정수리부터 윗머리가 싹 없어지는 대머리인데 제가 딱 그렇게 진행중이네요 ㅡㅜ
>
>이제야 프로스카라는 약을 알게되서 후회도 많이 되고 슬픕니다.
>
>지금은 완전 대머리는 아니지만 윗머리가 힘이 없고 숱도 듬성듬성하고 그러네요
>
>조명 밝은곳은 가기 싫어지구요...
>
>3주째 복용했는데 먹기전엔 두피가 가렵고 아프고 했는데
>
>약 먹으면서 아침저녁 샴푸도 리엔샴푸로 바꿔서 두번씩 감아서 그런지 요즘은 두피 아픈게 많이 사라졌네요
>
>그런데 머리카락에 힘이 들어간다거나 그런건 못 느끼겠고 약을 아침에 먹는데 약을 먹고 나면 하루종일 몸살처럼
>
>몸이 저리곤 합니다.
>
>솔직히 유전 탈모에는 이거밖에 방법이 없는데 이 약이 약발 안 받으면 애인도 없는데 머리 홀랑 빠지겠군요
>
>사회적인 스트레스를 견뎌낼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ㅡㅜ
>
>이상, 너무 빨리 대머리가 진행되어가는 31세 남성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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