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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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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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랑 미녹시딜 같이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 20년 전

  • 957
0
제가 대학교 4학년때부터 프페를 먹기 시작했으니 벌써 5년이 됐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프페는 탈모를 늦춰줄 뿐입니다.
당시 윗머리가 얇아지기 시작해서 복용을 시작했는데,
금방 복구되더라구요...
프페믿고 미녹은 띄엄띄엄 썼구요...
결론적으로 약발이 잘 안듣는다는 전두부 부분에서 조금씩 탈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티는 안나지만 본인은 알죠 ㅠㅠ
요즘은 저녁먹고 프페한알, 머리감고 자기전에 미녹 8번 분사(앞머리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몇년이렇게 버티다가 앞머리 많이 빠지면 그 부분만 이식할라구요...
윗머리에 프페 효과는 탁월하니깐 평생먹더라도 프페로 막아야죠...
약에 내성이 생긴다는 5년차가 되고 나니 솔직히 두렵기도 합니다...
그래도 믿고 먹고 발라야죠. 방법은 이것뿐이니...

쪼개먹는 약은 프카구요. 원래 탈모치료제가 아니라 전립선용입니다.
성분은 같은데 가격이 훨씬 싸서 많이들 드시지만, 처방전받기가 어렵고
4등분했을경우 일일 복용량이 일정치 않아서 프페보다 효과가 떨어진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위에 여러분이 쓰셨는데 카피약도 나왔내요.
3분의 2가격이라니 먹어볼만 하지만 괜히 불안해서 바꾸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막 복용을 시작하신 분같아서 답글 장황하게 달아드렸는데요
솔직히 제가 드린 말씀은 이 게시판에 다 나와 있습니다.
글들 찬찬히 읽어보시고 모쪼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방심하지마시고 꾸준히 관리하셔서 득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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