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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요즘 따라 대다모 게시판이 비관적이군요...

  • 20년 전

  • 1,177
0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분위기가 왜이리 비관적으로 흐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네, 맞습니다. 5년이상 되면 효과는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건 이미 증명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다만, 적어도 먹지 않는것보다는 훨씬 서서히 탈모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6,7년 이상 먹어본 사람들중에는 초기에 효과본 좋아진 상태가 거의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탈모 초기에 시작한 사람들이 더욱 현상유지율이 좋습니다.
제 경우도 거의 4년이 지났지만, 초기에 안좋았던 상태에서 6,7개월 쯤에 거의 정상으로 좋아지고 난 그 상태가
지금까지 유지 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편차가 다른건지는 주위에 이거 먹고 효과 못본 사람이 없어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대부분 효과를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유전적인 영향에 의한 탈모라면 말이죠.
예전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회원들이 왜 발걸음이 뜸한줄 아십니까? 리그로스님, 봉이님,,등등
그건 이미 프카와 탈모를 막기위한 여러가지 행동들이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렸고, 어느새 자신이 탈모라는 생각을 잊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대다모에 발걸음 하지 않는겁니다. 저 또한 마찮가지구요...
오랜만에 와 봐서 글을 한번 쭉 읽어봤는데, 정말 가관입니다...
그리고 20세 전후 분들은 제 생각엔 유전적인 탈모가 직접적으로 발현될 시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제 주위의 경험으로 봤을때 25,26세 이후부터 집안에 대머리 가족력이 있을경우 탈모 유전자가 서서히 작동하는 거 같습니다. 그전에는 아마 다른 영향이 있을 거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보다는 과거글을 보시면서 자신을 진단해 보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오랜만에 와서 글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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