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이 게시판에서 저도 도움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제 경험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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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프카를 3년전 1년동안 복용하다가 약 10개월 가량 중단했다가, 다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해서 다시 프카 복용한지 약 두달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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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35세 남자 입니다. 술 담배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안이란 소릴 아직도 듣습니다.^^
>원래 머리 숱도 많고, 직모이고요, 머리 결이 좋아서 미장원 에서 머리 결이 좋다고 여자 분들이 부러워 하네요.
>(저는 매일 밤에 자기전에 머리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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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M자 부위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때가 한 3년전이었읍니다. (그때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지요)
>
>
>그때 이 게시판에서 알게되어 프카를 5등분하여 약 1년간 먹었습니다.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려고했고(매일은 못함)
>삼푸는 식물성 허브용으로 몇가지를 사서 매일 바꿔가며 매일 밤에 머리 감고 잤습니다.
>고기는 별로 안 좋아하는 식성이라 주로 채소위주로 먹었고, 두부를 좋아해서 두부를 많이 먹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검정콩 검정깨 이런 것은 안 먹었습니다.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
>그렇게 하니, 다시 머리도 원상태로 돌아오고 해서, 긴장이 풀려서(?) 탈모에 대해 까맣게 잊고 프카도 귀찮아서 안먹기를
>약 10개월을 했습니다. 즉 머리 상태가 완전히 복원되었다는 소리죠.
>
>그러던, 올 초에 몇일 머리를 밤에 자기 전에 안 감고 아침에 감았고(아침에 머리 감으니 머리결에 기름기도 많아지고 머리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잠도 새벽 2~3에 자고 그러더니,
>갑자기 우수수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거울 보고 깜짝 놀랐었지요. 정수리 부분도 빠지기 시작하고 앞에 M자도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놀래서, 다시 그 옛날의 프카를 찾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검정 콩과 검정 깨도 우유에 타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운동은 주로 걷기를 하고 집에서는 팔 굽혀 펴기 하루 60개 정도 합니다. 녹차와 물은 하루에 1~2리터 마십니다. (원래 물을 많이 마시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화장실도 하루5번 정도는 갑니다. 그래도 물이 몸에 좋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
>그리고 다시 밤에 자기전에 머리감고 자기 시작했지요.
>한 한달 동안은 쉐딩 현상이라고 하지요? 머리가 감을때마다 60~80개 빠지더군요.
>그러다가 약 3주 정도 지나니까 그 현상이 줄어들고 머리 감을 때마다 20정도로 줄어들더군요.
>그리고 다시 머리가 점점 복귀 되어가고 아직 정수리는 조금 흔적이 남았습니다.
>앞머리 M 자 부위에도 다시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네요.
>머리가 긴 편이라서 (약 10~15센티) M자는 위와 옆의 긴머리로 가려기지 때문에 머리를 울리지 않으면 보이지 않고요.
>
>그래도 안심하지 못할 것이 빠진 머리카락들 보면 전보다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져 있네요. (안 좋은 것이지요)
>
>또한 지루성인지, 머리에 빨간 종기가 몇군데 있어서 따갑기도 합니다. 머리에 기름이 많이 나는 것 같아서, 무조건 매일 머리 감습니다.
>
>탈모 초기라 생각되어 초기에 확실히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탈모에 관한 두가지 말씀 드릴께요. (다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또한 탈모에 관한 의학공부도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쪽 계통 공부하고 있다보니...)
>
>1.남성호르몬의 변형된 돌연변이가 모낭의 receptor(수용체)가 그 돌연변이(DHT)와 결합하여 탈모를 일으킵니다.
>이 수용체는 뒷 머리에는 없기 때문에 뒷머리 탈모는 남성에게 없는 것이지요.
>프카나 프페는 바로 이 돌연변이가 모낭의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고요. (100% 차단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프카의 신체 잔존율은 24시간에 불과 하기 때문에 매일 먹어줘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부작용이 있더라도 바로 복용 중단하면, 부작용도 하루 내에 사라지게 됩니다.
>
>
>2. 밤에 머리 감고 자는 것이 두피와 머리카락에 매우 좋습니다. 계산해 보십시요. 아침에 머리 감고 외부의 안 좋은 환경에 누출되고 더러워진 두피를 지속시킨 시간이 밤에 머리를 감는 것보단 더 깁니다. 즉, 두피가 청경하게 되고, 휴식할수 있는 시간이 더 짧다는 얘기고, 그 만큼 두피에 안좋습니다. 머리가 떡이 되더라도 밤에 매일 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제 경험입니다.
>
>3. 혈액순환이 개선이 탈모에 당연히 도움이 되므로, 반신욕이나, 마늘 등을 많이 드셔서 혈액순환을 개선하셔야 합니다.
>머리카락에 영약상태가 좋으려면 그것을 운반하는 혈액의 흐름이 좋아야 겠죠? 그러므로, 청결한 두피 상태 유지와 혈액 순환 개선은 탈모 예방의 기초입니다.
>
>그럼 저를 포함해서 모두들 탈모의 고민으로 부터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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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 넘게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했는데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지난 마지막 2년간은 30정짜리 1통으로 버텼습니다.
제가 해외에 나가있는 바람에 구할수가 없었거든요..
마지막 남은 약을 어떻게 쓸까 하다가..
3일,혹은 1주일간격으로 복용을 했습니다..
이말인 즉슨..(정리는 안되지만)
탈모증세가 호전 된 이후에도 3~4개월은 계속 1일 1mg복용을 유지하시고..
어느정도 탈모가 중지되었다 싶으면
그때부터는 점점 날짜수를 늘이되 길어도 5일은 넘기지 말고 복용하셔도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 경험에서 나온 비검증된 사견이지만..
저의 경우엔 3~4일에 1mg씩 복용해도
탈모가 진행되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
근데 최근 약이 떨어지고 복용을 중지한지 5개월 가량 되었는데..
이마부위에 기름기가 많아지고.. 좀 안좋네요..
현재 1달 일정으로 귀국중인데 프로스카를 구해 갈 생각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
이거 아직 완전 검증되지 않은 신약이라 좀 꺼림찍 하기는 해도..
체내에 적체는 안된다고 하고,
또한 탈모에는 제 경험으로 봐도 확실히 우수한 약제이니
울며 겨자먹기지만 열심히 복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견을 정리하자면..
1. 처음 일정기간(저같은경우는첫 3개월)은 1일 1mg 으로 치료형식의 복용..
(전에 어떤 연구결과를 읽었는데 1일 1mg이상은 효과없이 배출된다네요.. 참고하시길..)
2. 치료가 어느정도 진행되어 탈모가 중지되어도 이후 3~4개월은 계속 1일 1mg유지..
3. 제 경험상 발모가 시작되고 탈모가 중지된 이후 복용시기 3~4개월이 지나면 3~4일에 1mg으로도
탈모 진행이 저지되었다고 생각함..
4. 저는 회복후에는 1주일에 1mg 복용했고.. 불안하다 싶을때 3~4일 정도 연일 복용했습니다..(불안하다 생각된 날이 1년에 서너번 정도인데 며칠 연짱 밤새거나 피곤한 이후에 탈모가 심화되는 경향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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