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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9개월차.. 처음으로글을올립니다

  • 20년 전

  • 1,452
0
이하 동감입니다.

저는 동안소리도 듣는데

윗머리와 정수리가 심해서

어디 돌아다닐때 불안증 걸린것처럼 의기소침해집니다.

정말 머리숱 하나가 사람을 이렇게 위축시키다니

답답합니다.

이성 만나기도 겁나고

특히 낮에는 이성들 앞에서는 도망다니다 시피 합니다

소시적엔 그래도 이성에게 자신감있게 살았는데

세상에 전부 남자라면 차라리 당당하겠습니다 하하 ㅠㅠ



>프페먹은지 언9개월이 되어가는군요
>
>그동안 이곳에서 여러정보도 얻고 희망도 얻었었습니다.
>
>탈모증세가 있는 모든 분들이 그러하시겠지만
>
>머리하나로 사람 인생이 이리 우울해지나 좌절도 하고 답답한 마음에 자신감도 상실했습니다
>
>담배가 몸에도 안좋고 머리에는 더욱 안 좋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요새는 담배만 더욱 늘었군요
>
>생각같아서는 머리 확빌고 산속에 처박히고 싶지만
>
>단 한번뿐인 인생이 아까워서 나름 노력하며 살고있음다...
>
>마음 비우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이 있겠지요
>
>참고로 전 약발그나마 조금 받는지 머리가 막나지는 않아도 탈모는 어느정도 진정된 거 같네요
>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 모두 머리고민 안하게 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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