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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에서 프카로 교체....

  • 20년 전

  • 1,282
0
안녕하세요?

이식수술후 프페 2년 넘게 복용한 사람입니다.

회사에 입사하며 바로 복용을 했는데요 동료들이 저 보고

"너 처음 입사했을때보다 머리가 훨씬 많아졌다"라며 "대머리가 맞긴 맞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효과를 크게 보고 있어서 너무 만족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쉐딩현상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음... 처음 복용시작하고 얼마간은 약간 피곤이 일찍오긴 했지요


그런데 의사의 권유로 한달전 쯤부터 프카로 바꿔서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네등분을 해서 먹지요. 약사가 잘라줍디다.

프카로 바꾸고 얼마 안되서 바로 처음 프페먹었을때의 피곤함이 느껴 집니다.

다시 적응을 하려나보다 했지요, 중요한건 그리고는 머리가 조금씩 더 빠집니다.

이걸 쉐딩현상으로 봐야 하는 건지.....,

며칠 전 직장 동료가 "너 전보다 머리가 더 빠진거 같다. 지금은 앞이 좀 휑~한데..." 이러는 겁니다

바로 테클이 들어 오더군요. 물론 저도 느끼긴 했습니다. 좀 더 빠지는 것을....,

전 처음에 약을 바꿀 생각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성분이라도 뭔가 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가던대로 가자!!" 했지만 한편으로는 "똑같은건데 돈 더 써가며 쓸데없는 고집 피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프카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정말 똑같은 성분이라면 왜 저는 이런 현상을......, 이런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지요??

프카는 미리 잘라두어 방부제가 있는 통 안에 담아 놓고 복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약사에게 잘라 달라고 하지 말고 제가 잘라 먹을까도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가 그러길 코팅이 벗겨져 약효과가 떨어진다는 말에....

아무튼 요즘 이래저래 민감합니다.

★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더 두고보고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다시 프페로??

한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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