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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남성형탈모가 아닌 사람이 프로페시아를 먹고서

  • 20년 전

  • 1,618
0
프로페시아 게시판에 질문 하나 올립니다.

후.. 저도 탈모증상이 있는 것 같아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여기 계신 누군들 안 그렇겠냐마는 말이지요..
그런데 전 남성형탈모 증상인지 아닌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은 데다가 양가 집안에 아무도 탈모인 사람이 없거든요.

이마가 약간은 넓어진 것도 같지만.. M자는 아닙니다. 정수리는 그냥 멀쩡하고요..

그래도 M자도 아니고 정수리도 멀쩡해도 전 이마가 넓어서, 그리고 어쨌든 머리가 잘 빠지는 체질이라
딱 보면 정상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고민이 이만저만도 아니네요.. 하루 종일 우울한 표정으로 지내니 사람들이 왜 그러냐고까지 하죠..
사람들이 제가 머리 때문에 이러는 건 아마 모를겁니다. 그렇지만 사람들도 제 머리만 놓고 보면 정상적인 머린 아닌듯
하는 생각들도 할 거고요..

휴.. 피부과에서는 제가 남성형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런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다며
제 나이가 26인데 이마가 넓어졌다면 최소 0.5cm는 넓어진 거 같은데 문제는 M자가 아니라는 거죠..
중간부분만 올라간듯한 모습입니다. 이것도 결코 보기 좋은 게 아니지만요...

그래서 말씀이지만 제가 남성형 탈모라고 한다면 그냥 주저없이 프로페시아를 먹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프로페시아를 먹는 게 좋은 방법이 아닐텐데

이처럼 남성형 탈모가 아닌 경우에 프로페시아를 먹었다가 멈추었을 경우에는 어떤 조심해야 할 점이 있는지
답변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어떤 증상이 생기는 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적의 발모제가 하루빨리 탄생하기를, 모낭복제가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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