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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제 개인적인 두타에 관한 견해

  • 20년 전

  • 2,602
0
여기 두타에 관한 좀이라 부정적인 견해를 쓰면 바로 지워지는데 이 글또한? 풋!!

두타를 장기적으로 복용했던 사람으로써 견해를 올리자면

두타는 절대 탈모 치료제 혹은 방지제가 전립선 치료제 그뿐이라는 사실!

대다모 이 독립적인 두타 게시판을 하루빨리 없애서 저와 같은 혼돈과 약물남용의

피해가 이어지지 않게끔 해야 합니다.

전 여기 대다모를 통해 두타란 약물을 알았고 발품을 팔아 여기 저기 병원을 물색하던 중

정말 점잖고 인자하신 의사분을 만나 저의 애절하는 듯한 공손함(?!)에 뭉클하셨는지 지치셨는지

마지못해 두타란 약물 처방을 받아냈고 지금껏 한 1년 동안 복용 해왔습니다.

그때 의사분께서 누누히 `당신이 하도 조르기에 해 주는거지 추후에 반응에 대해선 절대 언급말아라`

하고 못을 박았드랬죠...

의사분도 저를 임상 대상이라 여기시고 계셨는데 이미 시작한거 같이 지켜보자 하셨죠

1년이 지난 결과 정말 갠적으론 정말 정말 회의적입니다.

저번에 약을 탈때 의사분께 제가 이제 프카로 부탁한다 했더니 쓴 웃음을 지으시며

젊은 사람이 왜 그리 어른 말안듣고 고집피웠냐고 점잖게 핀잔 주시며 보험으로 프카 처방해주셨습니다.

이제 맘 편히 프카 복용하며 그래도 진행되는 부분은 맘편히 받아드리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두타 성분이 탈모 치료제료 성분조정이든 뭔든간에 검증이 될때까지

이 두타 게시판은 없어야 하는게 옳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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