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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유전적 탈모로 고민하시는분들 보세요.

  • 20년 전

  • 1,658
0
전 중학교때부터 탈모의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구요.
아버지가 대머리로 앞이마가 넓어지는 유전적 탈모입니다.
학생때는 돈이 없어 약을 사먹을수 없었고,겨우 만27살때부터 취직하여 돈으로 프로페시아를 사먹고 있죠.
진짜 제가 머리만 아니었어도 앤도 예전에 사겼겠고 뭐든 더 열시미하는 소심하지않는 성격이 되었겠지만,
이 탈모때메 정말 하루하루 스트레스 안받은 날이 없었고,게다가 반곱슬이다보니 여름에 약간만 더워도 이마에 열이 생기고 땀이나 기껏 만들어놓은 직모가 다 고부라지고 그랬죠.
최근 머리결이 상다이 가늘어지고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느낌이 들어
4달전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보면 유전적인 탈모는 효능이 없다는 글을 자주 보아왔던터라 탈모만 방지하자는 취지로 복용을 했는데,
4개월이 지난지금은 현상유지만 하는 형편이고 머리결이 더 굵어졌다고 생각은 들지만 단지 느낌이겠지요?
머릿기름이 상당히 줄어들었고,(하루도 안감으면 저녁에 머릿기름이 좌르르했는데,지금은 상당히 줄었구요)
턱수염이 잘 안나는 효과가 있네요.
머리는 더이상 빠지지 않는듯하고 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복용하지않아 이마가 좀 넓다는것 빼고는 일반인과 같아졌다는 느낌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하루빨리 프로페시아라도 드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손해니까요.
중학교때부터 복용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이약도 수년이 지나면 약빨이 없어진다고 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만족하는 편이니^^
여러분들도 빨리 복용하시고 득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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