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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유전적 탈모로 고민하시는분들 보세요.

  • 20년 전

  • 1,305
0

>전 중학교때부터 탈모의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구요.
>아버지가 대머리로 앞이마가 넓어지는 유전적 탈모입니다.
>학생때는 돈이 없어 약을 사먹을수 없었고,겨우 만27살때부터 취직하여 돈으로 프로페시아를 사먹고 있죠.
>진짜 제가 머리만 아니었어도 앤도 예전에 사겼겠고 뭐든 더 열시미하는 소심하지않는 성격이 되었겠지만,
>이 탈모때메 정말 하루하루 스트레스 안받은 날이 없었고,게다가 반곱슬이다보니 여름에 약간만 더워도 이마에 열이 생기고 땀이나 기껏 만들어놓은 직모가 다 고부라지고 그랬죠.
>최근 머리결이 상다이 가늘어지고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느낌이 들어
>4달전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보면 유전적인 탈모는 효능이 없다는 글을 자주 보아왔던터라 탈모만 방지하자는 취지로 복용을 했는데,
>4개월이 지난지금은 현상유지만 하는 형편이고 머리결이 더 굵어졌다고 생각은 들지만 단지 느낌이겠지요?
>머릿기름이 상당히 줄어들었고,(하루도 안감으면 저녁에 머릿기름이 좌르르했는데,지금은 상당히 줄었구요)
>턱수염이 잘 안나는 효과가 있네요.
>머리는 더이상 빠지지 않는듯하고 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복용하지않아 이마가 좀 넓다는것 빼고는 일반인과 같아졌다는 느낌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하루빨리 프로페시아라도 드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손해니까요.
>중학교때부터 복용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이약도 수년이 지나면 약빨이 없어진다고 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만족하는 편이니^^
>여러분들도 빨리 복용하시고 득보하시기 바랍니다..
>

저 역시 유전탈모고요..~님과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더 나지는 않고..현상유지만 해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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