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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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보고 힘들 내세요(경험기)

  • 25년 전

  • 1,027
0
저는 새해 27살입니다.
탈모현상은 1998년부터 왔습니다.아버지도 머리숱이 없어서 유전성인거 같습니다.원래 제가 머리숱이 무지 많았고 머리카락도 매우 두꺼웠기 때문에 탈모가 속도가 굉장히 늦다고 느껴 지더라고요.그래도 그 스트레스란...

탈모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처음엔 모발력이란 제품을 한 7개월 썼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더군요.
그런중 식초가 탈모에 좋다는 말을 듣고 2000년 초까지 한 4개월을 식초를 머리 감은후 발랐습니다. 물론 굉장히 냄새가 났지만 머리가 안 빠진다는데 다 참았죠.
그러나 식초역시 전혀 효과가 없더군요. 그후 3달은 거의 포기 상태로 '결국은 대머리가 되겠구나' 체념 했습니다.
2000년 5월 신문에서 프로페시아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그길로 전 약국에서 프로페시아를 한 통에 11만원씩 총 4통 구입, 현재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비용이 좀 들어 갔지만 다시 생긴 자신감에 비할 수 없죠
오늘은 프로페시아가 너무 비싼것 같아 프로스카 처방전을 받아왔습니다.
전립선용으로 처방을 받으니 의료보험 적용이 되어서 프로스카 두박스에 3만4천5백원에 살수 있다더군요. 처방전 6000원에..
프로페시아 시절에 비하면 껌값이죠.

여러분도 지속적으로 복용해서 꼭 효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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