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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보고 힘들 내세요(경험기)

  • 25년 전

  • 826
0
힘내자 wrote:
> 저는 새해 27살입니다.
> 탈모현상은 1998년부터 왔습니다.아버지도 머리숱이 없어서 유전성인거 같습니다.원래 제가 머리숱이 무지 많았고 머리카락도 매우 두꺼웠기 때문에 탈모가 속도가 굉장히 늦다고 느껴 지더라고요.그래도 그 스트레스란...
>
> 탈모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 처음엔 모발력이란 제품을 한 7개월 썼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더군요.
> 그런중 식초가 탈모에 좋다는 말을 듣고 2000년 초까지 한 4개월을 식초를 머리 감은후 발랐습니다. 물론 굉장히 냄새가 났지만 머리가 안 빠진다는데 다 참았죠.
> 그러나 식초역시 전혀 효과가 없더군요. 그후 3달은 거의 포기 상태로 '결국은 대머리가 되겠구나' 체념 했습니다.
> 2000년 5월 신문에서 프로페시아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그길로 전 약국에서 프로페시아를 11만원에 4통 구입 현재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
>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비용이 좀 들어 갔지만 다시 생긴 자신감에 비할 수 없죠
> 오늘은 프로페시아가 너무 비싼것 같아 프로스카 처방전을 받아왔습니다.
> 전립선용으로 처방을 받으니 의료보험 적용이 되어서 프로스카 두박스에 3만4천5백원에 살수 있다더군요. 처방전 6000원에..
> 프로페시아 시절에 비하면 껌값이죠.
>
> 여러분도 지속적으로 복용해서 꼭 효과 보세요.

간기능이 않좋은 사람은 복용을 주의하라고 하던데...
혹시 복용하시기 전에 간기능 검사 하셨는지요...?
빠지는 머리 보면 그냥 복용하고 싶지만 저같은 경우는 술을 즐겨하는 편이라 간기능이 않좋을것 같아 복용을 삼가하고 있거든요...
많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만약에 간기능 검사 하셨으면 간지수가 어느정도
이면 복용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조금 난해한 질문같아 죄송합니다.
그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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