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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2002년부터 복용한 프로페시아

  • 20년 전

  • 3,229
3
안녕하세요. 대다모 오랫만에 들어와봤습니다.
많이 변했네요.. ㅋ
현재 나이 32살 .. M자형 탈모증세로 2002년(28살) 부터 먹었드랬습니다.
유전적으로 대머리 인자(할아버진 M자형, 아버진 정수리쪽)
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했었고 전 할아버질 닮아 M자로 진행되더라구요.
처음에 양 옆으로 100원동전만하게 빠지는 걸 확인하고서
바로 프로페시아 복용하였습니다.
복용 후 몇일되지 않아 빠지는 게 눈에 띠게 줄더라구요. 다행히 쉐딩현상은 없었구요. 그래서 매일 매일 복용하게 된 것이 어느덧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작년부턴가 그 약효가 좀 줄어드는 것 같아서 아보다트도 같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좋은 약입니다(아보타드는 1년밖에 안되서 그 효능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저한테는..다만 섹스시에 조루감과 발기부전을 좀 느끼지만 (이전엔 안그랬거든요^^)머리빠지는 것보단 낳다 싶어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복용법은 저녁에 프로페시아와 아보타드 1알씩 복용하고 있고 가끔씩 아보타드 아침, 저녁 1알씩 , 프로페시아 저녁 1알 먹습니다. 프로페시아 ...이 약 아니었으면 전 지금 대머리로 살았겠죠. 뭐 이 약 먹다가 유전치료 가능하면 그때 갈아탈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이 머리숱 유지되길...여러분들도 덕 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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