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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4년차 복용일기~

  • 20년 전

  • 1,883
2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대다모에 오는거 같네여

너무 오랜만에 와서인지 엄청나게 바뀐거두 많네여

전 사실 23살때 부터 프카 먹기 시작해서 지금 27살입니다

아직도 프카 챙겨먹고 있죠

옌날에 여기 첨 약먹기전만해도 매일매일 방구석에 쳐박혀서

울고 밖에 못나가고 일그만두고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는거 같고 진짜 고통없이 죽을수만 있다면 그런생각밖에 안

했는데 그러다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심정으로 김해에 가서

사람들에게 물어물어물서어 의약분업약국을 찾아 프카를 먹은지

언 4년이 됐네요~~

전 솔직히 프카복용하고 사람들한테 머리심었냐고 이야기 들을

정도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다 수술했다고 생각할만큼 진짜

상태가 좋아졌죠 저도 거의 기적처럼 느껴졋구요~

사실 제가 첨 약먹을때만해도 그때 분위기가 남자구실 못한다는

그런 내용의 글도 많았고 쉐딩도 엄청심해서 쉐딩에서 빠진머리는

다시 나지 안으면 더 최악 이 2가지의 부작용이었지만 전 쉐딩으로

엄청나게 고생은 했지만 그 빠진 머리의 수배로 더 많이 머리는 난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극한 상황에 몰리니까 하루에 2갑씩 피던

담배마져 끈코(사실 담배사러 밖에 나가는것마저 고통)이란 생각,ㅡㅡ;ㅋ

다행히 전 약을 복용후 6개월 정도만에 완전히 머리숱이 정상으로 돌아

온거 같아요

그런데 4년차 되니까 프카의 반감기가 온거 같습니다

제가 약먹을 초기만 해도 4-5년 이상된 분들의 프카 복용기는 상당히

찾기 힘들었는데 내성이란게 있는건지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상당히 머리가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내가4년차에 이렇게 글쓸날이

올지는 몰랐는데 아무튼 저에게는 프카가 내성이 있는듯하네요~

휴우 두타에 대해서 잘하시면 답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프카가 약발이 안받으면 두타로 전환해야할 시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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