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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의 차이점...

  • 25년 전

  • 708
0
안녕하세요. 김찬성입니다.

가발맨의 말씀과 같이 프카와 프페의 가장 큰 차이는 피네스트리드 함량의 차이입니다.

전에 올린글을 다시올리자면

초기에 (머크사가) 피네스트리드복용량을 조절해가며 다양하게 실험하여 적정 복용량을 결정하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1mg보다도 적은 복용량인 0.5 mg이나 심지어 그 보다도 더 적은 양을 복용한 경우에도 DHT가 억제되는 평균 비율은 1mg이나 보다 많은 5mg을 복용했을 때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1mg을 표준 복용량으로 정하게 된 것은 일종의 타협점을 찾은 것인데, 1mg보다 적게 복용했을 경우 발모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도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충분히 높게 설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4조각을 내던지 5조각을 내던지는 큰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프로스카의 총무게는 153.87mg이고 피네스트리드의 량은 5mg입니다.

5mg을 제외하고는 전부 위약(가짜약,플라스보)입니다. 5mg으로 약을 만든다면 약이 너무나 작겠죠? 이작은 약이 효과가 있겠는가 하는 의심이 갈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 대비한것이 바로 위약효과이며 따라서 복용하기 좋은 형태로 만든것이 현재의 전립선치료제인 프로스카와 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입니다.

말씀하신 효과에 대해서 한가지 분명한것이 있는데 프로페시아는 정확하게 피네스트리드량이 1mg이고 프로스카는 5mg인데 4등분또는 5등분을 한다손 치더라도 피네스트리드 1mg을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153.87mg에 5mg이 똑같은 밀도로 퍼져있다는 보장이 없기때문입니다.(피네스트리드가 한쪽으로 쏠릴수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1mg은 DHT를 억제하는데 충분히 높게 설정되어있다는 것이죠.

또한 물에 쉽게 녹는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피네스트리드는 용융점이 250도이며 흰색 분말 결정체이며 이것은 저알콜용매에나 클로로포름에는 녹기쉬우나 물에는 잘녹지 않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가발맨 wrote:
> 안녕하세여? 가발맨입니다
>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거두절미하고 프샤와 프카의 차이는 용량의 차이입니다
> 다른건 다 동일하죠...
> 님이 느끼기에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으나
> 중요한건 첨에 드신게 프카라면 프카만 계속 꾸준히
> 드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이군여
> 괜히 같은 성분의 약이긴 하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 차이가 있으니 이약 저약 바꿔서 먹으면 효과가
> 늦게 오는 수도 있습니다
> 님같은 경우는 거의 극소수라고 보여집니다
> 그리고 4등분해서 쪼개먹어서 물에 금방 녹는다 라고 하셨는데
> 하하하^^ 전혀 문제가 안되는 내용입니다
> 그렇게 먹는게 정상이죠(1mg 기준임)
> 님말대로라면 쪼개지 말고 5mg을 한번에 드셔보시지 그랬어여?
> 아마 그렇게 먹었다간 부작용 장난 아닐겁니다
> 결론은 지금 또 프샤로 바꾸셨다니깐 부담이 되더라도 또 바꾸지 말고
> 그약을 계속 장기적으로 드셔야 더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지 안나
>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
>
> byemahn wrote:
> > 33세 미혼 직장인입니다. 작년 4월쯤부터 첨에는 프카를 먹었죠...한 3-4달 정도요...물론 그정도로는
> > 효과가 나나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그 후 7월쯤 그러니까 여름이겠죠
> > 그때부터는 프로페시아를 먹었습니다. 효과가 서서히 눈에 보이더군요(한 9월쯤부터?).
> > 소개팅을 나가도 괜찮게 손질을 하고 나가면 여자가 눈치를 못챌정도
> > 였으니까요. 근데 이약이 비싸니까 한 4달정도 프로페시아 먹은후 다시 프카를 먹었습니다.
> > 문제는 이때부터입니다. 서서히 괜찮아진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 > 어느순간 보니까(프카 다시 먹은지 한 2달 후??) 다시 빠지고 있드라구요. 그전에 프로페시아 먹을때는
> > 분명히 나아졌는데 말이죠...
> > 그래서 프카 1통 먹은 후 다시 프로페시아 먹구 있습니다(거의 1달째).
> > 궁금한건 이런 경우가 여러분 중에도 혹시 있는지 알고 싶어서 입니다.
> > 분명 약의 성분이 같은데(저의 경우 첨에는 4등분 그후 증상이 안좋아지는거
> > 같아서 3등분으로 쪼갬) 프카로는 효능이 떨어지고 프로페시아가 몸에 맞는거죠.
> > 단순히 심리적 요인은 아니구요...프카먹을때마다 좀 찜찜했던게
> > 4등분해서 쪼개놓으면 사실 물에 금방 녹아 버리잖아요. 이게 문제가
> > 되지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약사분이 계시면 잘 아실텐데...
> > 아무튼 비슷한 경험 하신분 계시면 의견 부탁합니다.
> >
> > ps: 프카가 2통 남았는데 지금 얼마합니까? 팔려구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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