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 게시판 막내겠네요, 제가..
87년 20살 입니다.
현 재수중이구요,,
수능끝나자마자 모발이식 이란거 함 했습니다.
그땐 좋았죠,, 재수도 대학 못가서가 아니고,, 머리 자라는 시간을 벌어보자는 의미.. 남들은 뭐 공부 잘하는놈 더 좋은데 가려는구나 했죠
미국 FDA인지 뭔지에서 승인해준 미녹시딜 반년이 넘게 쳐바르고
부작용 있을수 있다는 프페 그 비싼 것도 사먹었습니다.
근데요,,
이건 아닌것 같아요
저의 18,19,20.. 그리고 앞으로 올 21,22,23,24,25,26,27,28...............
누가 보상해주나요,,, 그 모멸과 굴욕의 시간 고등학교 올로오고부터
축구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연애함 못해본 이 심정,,
저 군대도 가야하구요, 대학도 가야해요, 좋은대학 갈 자신 진짜 있거든요
근데 밖을 못나가겠어요.
걍 죽고싶네요,, 어제는 락스 한모금 물었다가,, 용기가 안나요, 병신같이..
이렇게 어린 탈모인도 있으니깐요,, 적어도 군대갔다오신분들이상이라도 힘 내시면 좋겠어요
전,,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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