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올리고 나서 뭔가 더 도움이 될까 해서
군대서 찍은 사진이랑 방금 찍은 사진 올립니다.
혹시나 의심하실 분을 위해 입술만 안 지웠어요^^
군대서 찍은 사진은 일회용카메라라 상태가 좀?
좋아보일지 몰라도 정수리도 훤해지기 시작했거든요;;
아래 사진은 방금 드라이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저같이 잘 받는 분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은 머리에 신경을 안 쓰셔야 할 거 같아요.
스트레스..머리에 대한 스트레스 정말 무시무시 하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창피해서 여자도 못 만나고;;;
남들 대머리 얘기할떄 웃을떄 저는 심각해지고 가끔 주먹도 주ㅕ지고...
희망을 가집시다.
100% 유전은 아니라지만 친가보면
고모들도 머리숱이 적고 작은 아버지 빼고는 다 대머리에요.
작은 아버지도 이제 나이가 되시니 정수리가 빠지시더라구요.
근데 더 불안한건 작은 아버지 아들이 29인데
머리 빠지더라구요. 웃긴건 약사인데 그약을 안 먹는지;;;
나머지 친척도 다 머리빠졌구요. 남자들은
저의 형은 19살때부터 빠지고...
그러니 제가 안 미치고 버티겠습니까? ㅡ_ㅜ
제 기분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일찍 (완전 대머리 되기 전에)
먹었습니다.
글쎼요. 제가 10년차가 되고 또 결혼을 하게 되서도
이 머리가 유지 된다면 여기다가 또 글을 남길께요.
질문 있으시면 쪽지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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