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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이 싸이트를 안지...(필독!)

  • 25년 전

  • 702
0
이 싸이트를 안지 1년이 되었다.
그런데 올라오는 글은 1년전과 별로 다른게 없다.
자세히 쓰지 않아도 자주 올라오는 글이 어떤 것들인지 대충 아실 것이다.
현실을 직시하자.
왜 인정하지 않는가.
우리는 대머리인 것을...
모발이식이나 프로페시아로 완전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거기에 목매지 말고...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등으로 최선의 보존 노력을 하면서 사실을 인정하자.
우리는 대머리이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극복하고 신경을 덜 쓰기 위해 머리를 하나도 없이 빡빡으로 밀었다.
모두들 낯설고 이상해서 그렇게 밀지 못한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라.
현재 많은 남자들이 하는 장발머리와 색색의 염색머리와 귀걸이는 불과
3~4년 전에는 극소수의 사람만 하는 희귀스타일이었다.
차라리 나처럼 머리를 밀고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로 보존노력을 하면서
다른 일에 집중해보는게 낫지 않는가.
대머리를 개성으로 살려보라.
콧수엽과 턱수염을 기르던지 아니면 구레나룻이나 튀는 안경등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여러분, 뒤로만 물러나지 말고 앞으로 나가라.
그래서 나는 머리를 밀었다.
우리 빡빡이의 세상을 만들어보자!
대머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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