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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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에서 프로페시아로 돌아왔습니다.

  • 19년 전

  •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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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 이주 먹고 감이 안좋아서 다시 프페로 왔네요. 오늘 다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프카 먹지 말고 프페 먹으라는군요. 명목상 같은 성분이라지만 안에 내용물이 전부 똑같은게 아니랍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저보고 다시 프페 먹으라는군요. 두달치 끊어왔네요. 돈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의사선생님 말씀 듣고 오니 편안해지네요. 다시 프페를 열심히 복용해야겠네요.

의사선생님께 대다모나 여기저기 탈모 싸이트 보면 프카나 프페가 같다는데 왜 저에겐 틀리게 다가오는지 물어보았더니 탈모인들 수백명을 치료시키는데 자료를 분석해 보아도 프카와 비교해 프페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뭐 어쨌든 이 얘기를 떠나서 전립선 치료약으로 나온거 먹는게 미심쩍었는데 걍 편안히 다시 프페 복용해야겠습니다.

일단 프카는 저에게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체감상 느끼기에도 그랬고. 프카 몸에 맞는분들은 프카 드시고 저처럼 몸에 맞지 않는분들은 돈좀 더 들여 프페 먹는것도 좋을거 같군요.

그리고 프카 먹었을때 입냄새 나던거 너무 궁금했는데 의사선생님이 말씀이 원래 전립선 치료약이 먹으면 냄새가 난다는군요. 약에 이상이 있는건 아니니 일단 여지껏 먹은건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암튼 이래저래 프카 복용은 그만두게됐습니다.

★ 분명 프카로 효과보신분들 많을겁니다. 제가 이글을 쓴 목적은 여기저기 경험담만 보고 복용 결정하지 마시고 자기가 혹시 프카를 먹었는데 효과가 없거나 미심쩍거나 그러신분들은 프로페시아를 먹어보시라고 권하는 정도의 의미에서 적은겁니다. 대다모에서 절 아는분이라면 업자라고 오해는 안하실거라고 믿고요.

마이녹실도 다 떨어져가네요. 이래저래 돈나가는 소리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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