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함써보자 wrote:
> 글을 쓰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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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께서.. 그러셔서, 그러려니..생각했지만 저에게 이렇게 찾아올줄이야,
> ~ 후..아직 맘 정리가 안되는군요. 이상하게도 .. 동생은 같은 나이에 제가 시작한 반면에 .. 아직..정말..아무런 징후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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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우리집은 독특하게도 할아버지는 숱 많으십니다. 삼촌 2분은 40대에 약간 M잔데, 그나이면 머..그럴수 있는거 아닙니까? 대신 울아버지와 남은 삼촌 1분은 벗어지셨죠..^^ 그래서.. 저도 크면서, 에라이..별일 없으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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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는데, 묘한 유전이 동생한텐 없는거 같고, 저한테만 있는거 같네요.빠진다고 느낀게. 2년 반이 넘었군요. 이제..대학도 졸업해야 되고. 그런데,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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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은 자기가 빠진다고 느끼고 2년반이 지나니..머리모양이 어케 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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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아직..정수리 부분이 약간 없고, M자는 아니고. 다만.. 앞머리가 전체적으로 듬성듬성해졌다는 느낌을 환한 불빛앞에서나, 미세하게 느낄수 있을정도네요, 아직까지..특별히 약을 먹어보거나, 피부과에 가보거나, 기타 치료를 해본적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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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탈모인거 같습니다.. 이제..더이상 수수방관하고 있을 수 만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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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님..~~ 그저.. 저도 여기 있는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병원가서 처방전 받아 먹는게 가장 속편할가요? .. 사실..~~ 외모도 걱정이지만, 저같은 탈모초기?는 심적인 안정이 더 중요할 거 같네요.~ 빠지는것도 짱나는데, 다른 일도 안되면 ., 정말 재수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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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생각하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하는데.~~ 것도 생각안한다고 딱.~ 생각이 안나는것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저같은 사람도 어느정도 효능을 볼 수 있는지, ~~ 있을때..빨리 해야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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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오늘 뉴스 보니까..영국상원이 인간복제에서 배란복제까지.? 허용한답니다.
> 무슨 소린진 잘 모르지만, 조만간 10년내로 인간도 찍어낸다면, 머리하나 못나게 하겠습니까? 인간도 만드는데,...?? 그때면, 열분들과 전..~~ 완존히. 이 고민에서 벗어나겠죠..!!!!
음 머리가 더 빠지기전에 해결을 보는게 나을꺼여요
어느순간에 더 환하게 머리가 보일수도 있으니까요
탈모는 초기에 잡으면 쉽게 원상태로 된다고 합니다
하기사 다들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요
음 제생각에는 님두 탈모로 갈 확률이 높아요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한번 피부과병원가셔서
검사한번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럼 이만 님머리원상태 되기를 빕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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