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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 13개월짼데여.

  • 25년 전

  • 660
0
엽기 wrote:
> 프카 13개월짼데여.
> 잔머리가 무수하게 낫네요.
>
> 이게 나뻐진건지.
> 아님 원래 안나야할 머린데 난 건지 참 궁금하네요 -_-;
>
> 전 25인데요
> 23 여름부터 빠지기 시작했구요.
> (그 후 24살 한해를 정말 폐인같이 지냈지요. 내 평생 그렇게 고통스러울 수 없더군요)
> 프로스카 덕택(?)인지 아직 봐줄만은 합니다.
>
> 이렇게만 유지되도 정말루 좋겠는데.......
>
> 그리구 머리빠지기 시작한 지 1년8개월 정도 됐는데
> 아직은 남들이 몰라볼 정도라면 진행이 느린건가요 ??


헐.......저랑 머리빠진 시기랑 남들이 모를정도 인것까지 똑같군요.
저도 25이고 24살을 어케 보냈는지 모른답니다.
아마도 님의 상태랑 제 상태랑 똑같을거 같습니다.
아직은 남들이 모를 정도라니 다행이고 추카 드립니다.
저도 아직은 남들이 보면 머리숱 많다고들 한답니다.
남들이 몰라볼 정도라고 해서 진행이 느리다 빠르다 라고 단정적으로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님이나 저나 프카를 복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프카 복용하기 전을 생각해 보싶시요.
전 탈모시작후 8개월이 지나서야 프카를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그 8개월 동안 느낀점은 제 머리가 1년을 못넘기는줄 알고 거의 폐인처럼 지냈습니다.
다행히 프카란 것을 알게 되고 이젠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은 상태랍니다.
병원 의사말이 1년만에도 대머리는 충분히 될수 있다고 하더군요.
암튼 우리는 그냥 손도 못써보고 대머리로 사는 사람들보다는 축복받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정상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무쪼록 프카 꾸준히 복용하시고 잔머리가 굵은 머리로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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