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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개인적으로 머리가 튼튼해지는 방법소개

  • 25년 전

  • 932
0
김경호 wrote:
> 먼저 약을 먹습니다.
> 프로페시아든 프로스카든. 아무튼 어떻게든 구해서 먹습니다.
> 약이 비싸죠!
> 여기저기 알아보세요.
> 노력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
> 약은 저녁에먹든 아침에 먹든 상관없지만 규칙적인게 좋습니다.
> 또한 공복에 드십시오.
> 효과를 보실려면 공복에 드셔야 합니다.
> 그렇다고 밥을 거르거나 하지는 마십시오.
> 영양상태는 머리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
> 술과 담배를 멀리 하십시오.
> 술은 가볍게 담배는 하루에 두까치정도로 줄이십시오.
>
> 그리고 운동을 하십시오.
>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걸루요.
> 예전에 수영을 했는데 수영모의 압박으로 탈모가 일어날 수 있을것 같아서
> 부드러운 단학수련을 택했습니다.
> 것두 돈드는 일이라고 부담된다면 조깅을 하십시오.
> 빨리 뛰지 않아도 됩니다. 아침에 15분정도 간단하게 하십시오.
> 저녁에 주무실때 머리 마사지 하시는거 잊지마십시오.
> 땡기고 손가락으로 두드리고, 손바닥으로 지긋이 압박하시면 두피의 혈액순환이 좋아집니다. 처음에는 머리가 더 빠지는느낌이 들지 모르지만 실제로 머리결의 상태가 더 나아집니다.
>
> 아침에 머리를 감을때는 식물성 샴푸를 사용하십시오.
> 머리가 빠진다고 살살감으시면 노폐물도 제거 안되고 머리카락도 허약해집니다.
> 쉬원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머리를 감습니다.
> 머리를 말릴때는 털거나 드라이로 말리시면 머리카락이 상합니다.
> 수건으로 머리를 누르며 물기를 흡수한다는 느낌으로 딱아내고,
> 빗을 이용하여 머리모양을 잡습니다.
> 머리를 완전히 말린후 젤이나 스프레이를 해야합니다.
> 그리고 대머리의 소지가 있으신 분들은 젤이나 스프레이의 사용정도를 아주 적게 하셔야합니다. 두피에 그런게 묻으면 대머리즉방입니다.^^;
>
> 일하실때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오.
> 그러나 안받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별루 없습니다.
> 그럴때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 맨손체조를 한다든가, 좋은 음악을 듣는다든가, 지압을 배워서 여기저기 혈자리를 눌러본다든가, 애인과 통화를 하며 기쁜마음을 일으킨다든가...
> 아무튼 자기가 좋은것을 찾아내셔야 합니다.
>
> 빠진 사항도 있지만 마지막으로 꼭 가져야 될것이 무던함입니다.
>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곳에도 저를 보고 대머리 라고 하는 사람이 잇습니다.
> 솔직히 기분 나쁩니다. 그사람 나이도 나보다 많고, 나쁜 의도로 그런게 아니라 화를 내지는 않지만 마음은 무척 심난해지죠.
> 가끔은 세상이 싫어집니다.
> 하지만 무던해 지십시오. 그냥 그런 거라고 생각하십시오.
> 약먹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면,
> 머리가 다시 날수도 있는일이고,
> 안나더라도 현상 유지는 가능하니까요.
> 머리카락 많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 저희들이 얼마나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지.
> 동병상련이란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 그럼 어떻게 하시겠습니다.
> 돈이 많으면 머든 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으니 순응하는수밖에요.
> 최대한 노력하면 하늘은 검은 머리카락을 주실겁니다.
>
> 기대는 죄가 아닙니다.
> 비굴한것도 아닙니다.
> 기대를 가지고 삽시다.
>
> 그리고 참 여자 문제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요.
> 제가 여자라도 대머리는 싫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실제로 자기가 대머리이신 분들..
> 숨길수 잇는 방법이 잇다면 숨기시구요.
> 그러게 싫으시다면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최선이겠죠.
> 싫다면 다른 여자를 찾아보고, 대도록 분수에 맞는 여자를 찾는것도 중요하겠죠. 짝을 찾는일은 대머리가 아니라 보통 사람도 힘든일이니까요.
>
> 희망이란 단어를 잊지 맙시다.
> 언젠가는 "옛날에는 대머리란 족속들이 있어지"라는 말을 할때가 올겁니다.
>
>
> 참참참..모자는 쓰지 마세요.
> 머리갯수가 없다고 감추려 모자를 쓰면, 몇개 잇는 거 까지 빠져 민둥산됩니다.
> 바람 잘통하는게 최고랍니다.

긍적적인 마음을 가져셨군요....
모두들 님같은 자세가 필요한데.......저부터도 빠지는 머리와 함께 나태해지는 생활들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님의 글들을 교훈삼아....화이팅 해볼까 싶네요...
항상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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