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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1개월프카1개월

  • 19년 전

  • 1,302
0
안녕하세요
저도 06년말에 엄청 탈모로 고생했습니다
정수리 탈모가 심해지고
갑자기 생각지도 않았던 앞머리와 그외 머리가
가늘어지는걸느꼈습니다...
그때부터 공부고 뭐고 심지어 여자친구도 만나기 두려워지더라고요
기말 시험기간이라 더욱 고비 였죠...

그러다 피부과가서 진료를 받으니
바로 보자마자 남성형탈모라고 하더라고요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가슴이 무너져내리더라고요

그래서 프페1개월처방받고 먹어도 별로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리고 20일쯤먹다가 형편이 어려워서 프카를 사놨어요
그리고 10일정도 프카 먹었죠

총40정도 먹은것같은데
1월1일 갑자기 머리가 두꺼워 졌다는 느낌이 확들더라고요
힘없던 머리를 넘기면 뒤로 확넘어갔는데
이제는 그렇지도 않고요

저희집은 아버지쪽은 대머리가없는데
어머니쪽은 할아머니 외삼촌
그리고 어머니가 여성형 탈모입니다
외가쪽 유전인가 했습니다
외가쪽유전을 받는다는 것을 첨들었고
아직도 외가쪽 유전이 되는지는 확실하지않은것같습니다

지금도 프카를 먹고있지만..
저는 총40~5정도만에 머리가 엄청 좋아졌습니다

밑에글들보면 내성이 있다고 어떻다고 하는데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때가봐야 알것같고요
개인적인차이도 있으니까 확실히 모르는거죠

전 앞머리도 가늘어졌었는데 지금은 두꺼워진거보면

남성형 탈모가 아니라 따른 탈모였다는 생각도 들고요
보통 프페나 프카보면 3-6개월정도에 효과과
빠지지않는 정도로 미미하다고 하는데
전 40일만에 확달라진것보면 다른 이유일수도 있다고
생각도 많이 듭니다..
하지만 남성형 탈모증상이였던것같았는데...아무튼
지금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하오수,검은깨,콩
이걸 갈아서 타먹는데 그거 먹고 난것같기도 하고
과도하게 헬스 단백질 보충제를 여름에 먹었었는데
끊어서 보충제 빨로 자란머리가 빠지고 새로운머리가 자라는건지
아무튼 너무 변수가 많아서
약먹고는 있지만 끊고싶은데 혹시나 해서 계속먹고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의 본론은

지금은 너무 힘들고 앞으로 암담한 미래만 생각하시고
저도 그랬지만 친구들 여자친구 이성문제
점점 암울하게 될거라는 생각만 들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인가 영화나 책을보면

모리라는 선생이 루게릭병인가 점점 사지가 마비되어가는
병에걸려서 죽어가는데
제자가 묻습니다
"선생님이 병에 걸린거에 대해서 안괴롭냐고?"
선생왈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미친사람처럼 괴롭고 왜 내가
이런 병에 걸렸는지!!정말 살고 싶다고 소리치고 괴로워
한다고 !!!!!!!하지만
난 거기까지 나 자신을 염민하고 불쌍하게 생각하고
그다음부터는 오늘에 최선을 다하고 낼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있다고"

아무리 성인군자라 할지라도
자기자신이 힘들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하지만 다른점이라면
그상황에서도 낼을 위해 준비한다고
적어도 오늘 지금 이상황에 맞는 것을 포기하지는말자고
언젠가는 정상이 될수도있느데...
그때 만약 그동안 헛되이 산걸 후회할수도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이런저런 애기를 썼지만
지금 당장 고통받고 있는분들은
당장이 시급한데 어떻게 미래를 보냐고 하겠지만

어렵겠지만 당장 현재 본업에 충실하시고
너무 아침에 머리감을때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
거울 2개로 머리 비춰보는 행동을 하지마십시요
거울 보고 빠지는 머리카락보고 달라지는건
머리카락이 아니라
자신의 자신감만 떨어지고 움추려드니까요!!!

그리고 프카나 프페 먹는거 저도 맨첨에 너무
고민했는데.....
약에 대해 너무 부작용 생각하지는데
걱정될수도있지만....
탈모의 고통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FDA가 인정한 약이니까요
먹어보고 효과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먹으면 됩니다

너무 글이 길고 두서 없네요
빨리 탈모라는 단어가 세상에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젤중요한거 현재 본업에 충실하라는말 잊지마세요!!
또 대다모에서 너무 부정적인글만 보고
괴로워하지말라는거
득모하고 괜찮아 진사람은 확률적으로
다시 대다모싸이트를 찾는 사람이 적다는거
오더라고 굳이 글쓸 경우가 적을것 같네요!!
저도 한동안 안왔었는데
꼭 해주고 싶은 말이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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