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앙흥
  • 4등 회원등급 K4817292865
  • 5등 회원등급 K42611233062505142351
  • 6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7등 회원등급 ssing
  • 8등 회원등급 두랩
  • 9등 회원등급 K5072365620
  • 10등 회원등급 K5065641854

[피나스테리드] 자신감 찾기....

  • 25년 전

  • 672
0
제 나이 이제 겨우 25살입니다. 대학교 4학년이구요...
탈모는 20살 부터 시작된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한 대머리는 아니구요.^^
옆에서 보면 모르지만 위에서 보면 머리숱이 많이 없다는것을 알수 있죠.
거울을 안보려고 했지만 방금 또 보고 말았네요. 쩝..
요샌 방학이라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로 친한친구들하고만 만나죠.
작년 여름 제 머리가 이상하다는걸 알고나서 폐인처럼 생활했죠. 학교도 휴학하려고 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휴학은 하지 못했구요.
한동안 친구도 멀했었습니다.(무지 친한 친구들이었는데...) 물론 사람만나는것도 꺼리구요. 모임이나 사람 만나는 일이 있으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피했습니다.
그냥 이렇게 살자하는 식으로...
그리고 사귀던 여자하고도 헤어졌습니다.
제 자신이 비참해진다고 생각하니까 더 이상 만날 용기가 안나더군요...제 자신에게 용기가 생기면 그때 다시 여자를 만나자는 생각을 가지구요..(어쩌면 저 혼자만의 옹졸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여유가 없어지더군요. 예민해지고 내성적이 되어가고.... 말수도 줄고...
사람들이 저 더러 많이 변했다고 하더군요.....
군대에서 제대할때만 해도 제겐 꿈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같고 이쁜 여자 친구 만나서 멋있는 연예도 하고...
그런데 지금은...쩝...
그냥 아저씨처럼 살고 있습니다. 아저씨처럼 옷입고 다니고... 전혀 꾸미지도 않고......
전엔 잘생겼다는 말도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복학했을때 후배들이 전혀 예비역 같지 않다구도 했구요. 헌데 지금은 저더러 온갖 예비역티 팍팍내고 다닌다고 합니다. 후후~
전 지금 프로스카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콩가루도 먹구요, 반찬은 주로 김과 채소류를 많이 먹습니다.
운동도 이제 자주하려고 합니다. 예전엔 운동을 무지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안했거든요.
이제 제 자신을 이겨 보려고 합니다.
제 외모가 조금씩 변해갈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저까지 변해가면 안되잖아요.
몇년뒤 이런 저 자신을 생각하며 웃을 것란 믿으면서요...
물론 그땐 머리에다 염색도 할꺼구요 다시 멋진 여자도 만날것입니다.
전 지금 "하하하".. 하며 웃을 날을 기다릴겁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의약품 개인거래 게시물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인트포상]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