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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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탈모6년째..

  • 19년 전

  • 1,677
0
전 23살에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서 4달쯤 됬을 때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29이구요. 휴...벌써 6년이란 시간이 지났군요.
원래 숱이 엄청 많았어요. 그런 거 있잖아요.. 당시에는 참머리 찰랑거리는게 유행이었꺼든요. 너무 많아서 머리들이 좀 빠지고 찰랑 거렸으면 좋겠따고 소원을 빌곤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없는 -_-;
이마가 조금씩 올라간다는 걸 느꼇지만 그래도 숱이 많은 상태라 머리를 내리면 아무도 몰랐었는데,, 26살에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가속이 되더군요. 제가 원래 프라이드가 강한편이라 많이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모든일에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텔레비젼에 광고하는 마이녹실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프로페시아 2통을 사먹기도 하고.. 암튼 마이녹실을 쓰면서 부터 100개씩 빠지던 머리가 하루 250개 가량 빠지고 있어요. 아주 죽겠습니다. m자 탈모에서 이젠 정수리쪽도 많이 빠져서 목욕탕가서 머리감고 보면 졸라웃김니다.
사람들이 다 내머리만 쳐다보는 것같고.. ㅠㅠ
아,,,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지..괴롭고..끙..
암튼 지금 마이녹실 1달정도 쓰고있는데 그냥 계속 쓸렵니다. 대머리 되는 거 보기전에 할수 있는건 다해보려구요... 얼마전에 예전 여친을 만났는데 오빠도 살짝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네.. 횡하네..한마디를 하더군요..
아... 이놈의 탈모만 없으면 세상이 온통 밝아보일텐데말이죠.
버림받은 자식같단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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