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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스칼프메드 구입~

  • 19년 전

  • 3,656
5
아훔 ㅋㅋ 마이녹실 어제도 바르다가 너무 가려워서 두번 깬듯..
그 느낌 아시죠? 자면서도 내가 막 머리를 긁는게 느껴지는 기분..
어째서 1년간 무리없이 발라오던것이 3~4개월전부터 가렵더니 이모양인지..
아디미녹시딜 한달 보름 썼을때 가려움이 없었기에 마이녹실을 의심..

오늘 참 기분이 야릇합니다.
근처 약국에 전화해서 스칼프메드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얼마냐고....7만5천원이라고....
생각했던것보다 가격을 그리 높게 부르진 않아서 바로 갔죠.
근데 젊은 여자분 약사랑 약간 아줌마 스타일의 약사..두분이 있었습니다.
으으...쪽팔림을 무시하고 스칼프메드 달라고 했더니
이 두 여자 ㅠㅠ 이상하게 쳐다보더니 머리 전혀 괜찮은데 왜쓰시냐고!!!!!!
기분이 참 야릇하더군요. 좋기도 하고...쪽팔리기도 하고...

제가 짧은 스포츠머리 스타일이고 여성형 탈모처럼
전체적으로 빠져나가는 머리거든요. 머리카락도 얇고.
물론 정수리 머리숱이 제일 없는 남성형 탈모도 있구요.
은근히 헤어맥스 때문인거 같아서 기분이 좋긴했어요 ㅋㅋ
한달 썼는데 저도 좋아짐을 느끼고는 있었는데 직접 얘기를 들으니깐 ㅋㅋ

암튼 지금 헤어맥스 해주고 바로 스칼프메드를 썼는데요.
느낌이 마이녹실하고 비슷하네요?
끈적임도 없다더니 마이녹실과 똑같은 느낌...

일단 중요한건 가려움증 때문에 산거니 지켜봐야겠어요.
근데 도포 느낌이랑 헤어스탈 나오는게 마이녹실이랑 거의 비슷한게
좀 불안하네요!! 오늘 잘때 써봐야 알거 같습니다 가려움증은.

부디 5~6개월후 무럭무럭 발모가 되었음 합니다.
이렇게 계속 현상유지라도 ㅡㅡ;

p.s 프로페시아는 끊길 잘한거 같아요. 괜히 9개월 복용한거 같기도 하고. 사람마다 진짜 틀린거 같긴 하네요. 부작용 느꼈던것도 이제 다 돌아왔어요 정상으로. 선식은 꾸준히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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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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