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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저의 답변임니다

  • 25년 전

  • 586
0
안녕하세요 홀라당입니다
프로스카 복용한지 1년된놈임니다
일단 님은 저의 탈모와 흡사한것같아 글을 올립니다

일단 저도 앞머리는 괜찮았는데 23살때부터 아주 서서히 정수리
부터 빠지더라구요 너무 천천히 탈모가 진행되서 그냥
방치해두었고 앞머리는 빠지지 않길래 머리를 올려서 정수리
부분을 가리고 다녔어요 30살이 되었을때 미용실에서 파머를
할려고 하는데 미용실 원장이 난감해하더군요................

밝은 빛에가면 훤이 보이는거예여..... 그리고 그때부터 전체적으로
머리가 얋아지는 느낌이들더군요

7년동안 서서히 진행되던 탈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을때
부랴부랴 인터넷을 디졌는데 프로스카를 알게되었고 복용1년째
됩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머리는 다시 예전처럼 두꺼워지고 정수리부분은 80%
회복이 되었을 정도로 정상인과 다름이 없읍니다

정수리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숫이 많아졌어요...................

복용1달째부터 머리가 두툼해지는걸 느꼈고 2달째 되닌까
성욕감퇴가 오더라구요
야한 사진을 보아도 감각이없고 둔해지더니 3달째들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부작용은 걱정안해도 되요 그정도는 부작용이라고 말하기가 그렇네여

근데 m자 양 모서리부분이 아주 약간 빠지는데 그건 막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미녹시딜 사서 그 부분에만 바르고 있어요
바른지는 2달 되는데 0.5센티 정도의 잔털이 생기네여
부디 긴 머리로 자라야 될건데......................

님이 정수리 부분이 걱정되시면 프로스카만 드세요
프로스카만 드셔도 정수리는 티 안날정도로 잡혀요

미녹시딜은 m자형에 바르는게 나을듯..............

일단 저는 프로스카 도움으로 외관상으로 표가 안남니다
처방전 받으로 병원에가면 피부과의사가 이제 약 그만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정도는 정상인과 다름없다고........

하지만 저는 평생복용할것입니다......................

믿고 드세요 후회는 안 하실거예여
도움이 되셨기를..............................



wrote:
> 안녕하세여...저는 올해 28살임당..
> 음..여기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많이 보고
> 또 프카나 프샤에 대한 약들도 접하게 되었슴다..
>
> 전 지금 M자형의 탈모는 아니구여..
> 원형탈모는 아닌데..
> 머리 윗쪽의 숱이 많이 없는것 같애여..
> 미용실을 가면 머리숱이 없다고 그러고..
> 또 친구들도 불빛에서 보면 머리가 훤한것 같다고 얘기하거든여..
> 그래서 몇달전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구선..
> 의사 선생님왈 아주 심각한 정도가 아니니까..
> 미녹시딜인가여..그걸 발라보라고 해서 그걸 한 3~4개월 발랐거든여..
> 근데 뭐..효과는 잘 모르겠구..넘넘 불편해서여..
> 바르다고 중단했어여..
>
> 제가 요즘 봐도 예전보다는 머리숱이 굉장히 없어진것 같다는걸 느끼거든여..
> 그리고 뽑힌 머리카락을 봐도..예전에는 뿌리부분있잖아여..그 부분이 꽤 길었는데 지금은 많이 짧아여..또..머리 굵기도 가늘어졌구여..
> 그리고 요즘은 머리감고 말리때 한 20~30개정도 빠지고 다른때도 빠지곤해여..
> 너무 주저리 글을 쓰는것 같은데..
> 요약하자면..가장 고민이 되는 머리 숱이 예전보다 많이 없어지고..
> 머리카락 굵기도 가늘어지고 또 예전보다는 많이 빠진다는 겁니다..
>
> 그래서 프로스카를 구입해서 먹을려 하는데..
> 구입하는건 어렵지 않을것 같아여..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할껀데..
> 그 사람이 그 약을 먹으면 정력이 약해지니까..신중히 생각해보라고 해서..
> 노파심에 이렇게 글을 올려여..
> 저의 상태정도면 프카를 먹어야 되나여??
> 글구..약을 먹으면 오히려 머리가 더 빠지는 현상은 없나여..?
> 또..흐흐..정력감퇴에도 문제가 많이 되나여..?
>
> 귀찮으시더라도..박식하고 경험이 많으신 님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여..
> 한말씀 남겨주세여..
>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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