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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의사들은 장사치가 아니라 심의가 되었으면 한다

  • 19년 전

  • 1,243
1
본인
프페 처방전 받으러 갈때마다 느끼지만
의사인지 장사치인지
딱 형식적 두마디 "어때요?" "처방전 받으러 왔죠?" 이거면 진료끝이다
대략 진료시간 15초.
그래도 명색이 탈모증환자인데 머리는 보지도 않는다
꼴랑 처방전 하나 때주면서 가당치도 않은 가격을 청구하는 걸 보면
대체 이사람이 환자의 아픔을 동감하는건지
환자를 인격체가 아닌 단지 화폐획득수단으로 보는건지
실망감을 금할수가 없다

물론 100이면 10정도는 제대로 된 의사가 있을거라고 본다
도덕적으로 바르고, 양심이 서있고, 진정 환자를 이해하는
심의가 있겠지
그러나 90은 아닌거 같다

의술은 단순기술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고 희망을 주고
아픔을 치료해주는 숭고한 예술이다

좀 처방전비를 내렸으면 한다
비보험이라고 양심없이 때리지 말고
그러니까 개욕먹는거다
누가 요새 의사선생님이라고 그럴수 있겠는가
의사사장님, 의사상인이란 말이 어울릴듯 싶다
아픈이의 몸을 담보로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로도 합리화,납득될수 없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의사들의 바른 관념을 기대한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라고도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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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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