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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자르다가 .. 손 다쳤어요....

  • 19년 전

  •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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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자르세요.
전 가위로 싸악하고 가볍게 잘라내 4등분해서 먹습니다.
평상시 가위질하듯이 잡고 쓰는데 이때 손잡이를 그냥 작두 썰듯이 조이시지 마시고
약의 촉감를 가위의 양날로 느끼면서 스무스하게 베듯이 자르십시오.
말로 설명하려니 저도 답답합니다만 몇번 하시다 보면 요령이 생기실겁니다.
아무튼 칼보다 그게 더 훨신 쉽게 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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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그제... 언제나 처럼.. 힘겹게 이리저리 튀는 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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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튀게 잘 자르려고 힘 주고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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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고정시키던 반대편 손 엄지를 찍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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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피가 줄줄 계속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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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르던 약하고 짤라둘려고 옆에 놓아둔 약까지 피가 묻은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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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서러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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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겨우 20살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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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때문에 학교가기도 겁날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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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와 둘이 사는데 형편이안데서
> 겨우겨우 장만한 약인데 ...
>
> 20살에 대머리될까봐 노심초사하는것도 슬픈데...
> 손에 나는 피를 보면서..
>
>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지...
> 정말 내 신세가 왜이러지...
>
>
> 하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 빨리.. 머리가.. 복구가 되었스면 좋겟네요..
>
>
>
> 프카드시는분들..
> 정말 4조각으로 딱딱 짜르기 힘든 프카..
> 잘 자르는 방법 혹시 모르시나요...
>
> 아님 저처럼 이렇게 다쳐본 경험 있으신가요...
>
>
> 대다모 분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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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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