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먹을까 말까 망설였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이 되었네요,
저는 원래 M자탈모가 진행중이였고요,
이미가 워낙 광대해서, 첨엔 탈모가 아닌줄알았따가,
어느날 혹하는 맘에 거울 두개로 보니,
이런- 탈모더군요,ㅋㅋ
정말 고민많이한 담에 약먹기 시작했는데
지금 5개월짼데요, 다른부분은 진짜 멀쩡, 숯많은데-
M자는 진짜 답이 없네요, 약을 먹어도 잔털 조금날뿐
약간씩 이마라인은 뒤로 밀리는 느낌.ㅠ
M자탈몬데, 프페먹고 진행 멈춘사람 많나요??
요즘 매일 머리 손으로 까면서,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스트레스가 탈모의 적인줄 알면서도 내 머리를 보고 있자면,
그게 안되나이다.ㅋㅋ
엠자 좀 멈추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아직까진 머리 내리면 아무도 탈모눈치못채는데-
이 페이스로 가다간, 6개월내로, 내머리내머리 하면서 울지경.ㅠ
정말, 공부도 더 해야되고, 대학원도 가야되는데-
머리에 신경쓰다가, 볼짱 다 볼꺼같아 죽겠네요.
약먹고 괜찮아진 사람들의
희망의 리플을 기다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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