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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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복용기...3달? 4달?

  • 25년 전

  • 828
0
안녕하세요.
전 나이 30세고 유전성 M자 탈모진행중이고...
진행시작은 3~4년정도인데..현재 진행정도는 거의 초기수준입니다..
이것 역시 유전으로 아버지께서도 아주서서히 진행 되었다더군요..
근데 서서히 진행되면서 완죤히(전두환) 진행되는....뭐 그렇더라구요...쩝`
암튼 머리가 긴편인데...아는 사람정도만 혹시라고 하면서 묻는 정도죠..

작년에 이곳을 통해..
프로스카를 첨 알았고 한통사서 두조각씩 먹었고...
아무 조치가 없었다가..작년 10월에 프로페시아 한달 먹고...
한달 쉬었다가 11중순부터 현재까지 먹고 있읍니다..
1월 2월달에는 미녹시딜제제 마이녹실을 같이 발라주었고요..
먹는 시간은 거의 동일하게 자기전 새벽 1~2시쯤 먹었읍니다..
공복이 좋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저녁 다 소화되고 배고플대쯤 먹고 잤습니다.

저번주에 처방전 끊으러 병원에 가니..아직 별 소식 없냐구 묻더군요...
뭐 그렇게 효과가 나오리란 기대때문에..굳이 머리를 자세히 보지도 않았고
작년 11월 첨 병원에 갈때 머리감을때 갑자기 너무 빠져서 갔었고..
가을환절기탓으로 돌렸기 때문에 조금 덜빠진다는 생각도 계절탓으로 돌렸었죠..
그래서 의사의 질문에도 잘 모르겠다고 했고요..
의사는 나올때가 됐는데....라면서 프로페시아를 너무 과신하지 않나란 생각이들정도로 칭찬을 하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머리속을 유심히 들여다 봤습니다..
전 M자면서 왼쪽 들어간 부분의 탈모가 오른쪽 보다 심한데...
왼쪽 들어간 부분에..팔에난털 처럼 힘 없는(솜털이라고 하기엔 더길고 아직 머리털이라고 보기엔 좀 작고 힘없는) 뭐 그런게 촘촘이 삐죽거리고 있더라구요
거기에 탈모라는게 진행이 되면 앞에있는 머리부터 순서대로 빠지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1번앞머리 빠지고 2번 안빠지고 3번빠질수 있고 뭐 이런순서로..
물론 조만간에 2번머리도 빠지겠지만...
근데 굳이 숫자를 붙여서 2번머리지만 그 여러개의 2번 머리 5번머리 8벙 머리 이렇게 듬성듬성 안빠지고 지가 흡사 잔머리인척을 하면서 계속 남아있는겁니다..
앞머리도 마니 굵어진편이고...전체적으로 머리가 숯이 많아진 느낌이고..
생각해 보니...머리감을때도 덜빠지는것도 느껴지더라구요..
전 성격상 머리를 매일 감고...샴푸는 그냥..비듬방지 샴푸를 씁니다..

뭐 아직 복용초기에 미비한 효과고 잔머리인척하는게 언제까지 남아있을지도 모르고 머리카락인지 솜털인지의 구별도 명확하지 않은 그 무언가지만..
효과는 확실히 보고있고요..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색깔도 더 검어진 느낌입니다..

성욕감퇴는 잘 모르겠는데....발기력문제는 확실히 느끼고 있고요..
마음하구 몸이 따로 노는 격이져 뭐...심한정도는 아님..

더빠지기전에 장발한번 해보자는 생각에서 기르는 머리가 1년정도 되었고..
자주짤러서 마니는 못길렀지만...장발한번 해보고 싶고...
넉잡고 5년만 기다리면 완치약이 나오리라는 확신에..더빠지지만 말자란 생각으로 먹고 있습니다..

뭐 별다른 내용없이 길게쓴글입니다만...
먹어볼만한 약이란 생각에서...처방 받으로 가시 귀찮아서나..
먹을까 말까 고민하시는분덜.....
먹어볼만한약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써봅니다..

진료비 + 처방전비 = 2만 오천원정도..
30일 프로페시아 = 6만 4천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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