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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한숨만 나오네여...

  • 25년 전

  • 620
0
지금부터 저의 머리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전 약 3년전 부터 머리가 빠졌습니다. 군대 말년 병장 때 부터 빠졌다고 봅니다. 98년 초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97년 언제 부턴가 빠졌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왔고 처음에는 그냥 털가리 하겠느니 생각 했는데 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확하게 작년 4월 경 에 제일제당에서 나온 모발력 이라는 제품을 썼습니다. 그때는 이런 싸이트가 있는줄도 몰랐고 프카니 미녹이니 이런거 잘몰랐습니다.
암튼 모발력이 제 손에 들어 오는 날은 정말 희망으로 부풀어 있었지요 저는 전형적인 m자 탈모 입니다. 앞머리 가 빠져서 이마가 넓어 졌져 T.T
그래서 모발력을 작년 10월까지 죽으라고 앞머리에 발랐습니다. 그러나 효과는 그리 크게 보지 못했지요 앞머리에 잔털이 좀 났긴 났지만 그러다가 이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여기서 어떤 분의 도움을 받아서 피나스트(인도산 프카) 아는 분은 알겠져?? 를 60알 샀습니다. 그래서 남아 있는 모발력 은 별로 안발르고 핀카를 예쁘게 정성을 담아서 4등분 해서 바로 어제 까지 먹었습니다.
2달 정도 부터 머리가 안빠지더 군여 그래서 전 희망에 부풀었었습니다.
근데 그 희망도 한 15일 쯤 다시 빠지기 시작 하더 군여 .. 점점 제 마음은 조급해 져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복용 5개월 가까워 지고 있는데여.. 상태는 제가 볼때 별로 호전 되지는 않았습니다.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은 좀 적어 진것 같지만 ..
지금에 와서 생각 해 보면 피나스트 복용 2달 쯤 됐을때 앞머리에 머리가 많이 나더 군요 그게 전 피나스트 의 효능인줄 알았는데 아무래두 모발력의 효과가 껐다고 봅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제 느낌 입니다.
오늘부터는 이제 프카를 복용할 참입니다.
아침에 복용 했는데 시간때두 저녁 12시 로 옮겨서 웬만하면 제 시간에 먹을 생각 이고 내일은 미녹 두 사서 저녁 타임에 바를 생각 입니다.
정말 전쟁이 따로 없네여..
제 나이 26살 전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체질이라서 대머리 돼면 정신병 걸릴 지두 모릅니다.
아 좋은 나이 여자한테 접근두 못하고 아주 미칩니다.
머리 더 빠지는 아주 삭발을 할 생각 입니다.
몇올 안되는 머리 달고 다니느니 아예 밀고 다니면 개성두 있고 더 좋쳐 뭐..
내일부터 전 다시 머리와의 전쟁을 선포 합니다.
프카 + 미녹 이게 제가 할수 있는 마지막 승부수 네여..
그럼 열분들두 전쟁에서 승리 할수 있기를 빌면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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