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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미녹 사용기

  • 25년 전

  • 863
0
간만에 들려보는군요

몇번에 걸쳐 저의 증상과 그에 따른 조치에 대한

글을 올린바, 간단히 적겠습니다

미녹은 작년 6월부터, 그리고 프카는 50여일이 넘은거 같습니다.

나머지 부수적인, 샴푸라던가, 자연요법은 생략하구요.

미녹은3%에서 5%로 대체한지 2달정도 지났는데,

저는 5% 대체후 3%네 비해 120% 효과 있습니다.

말씀드릴건 미녹을 쓰시고 탈모가 증가했다는

분들이 상당수 계시고(특히 초기탈모)

답변중에는 결국 빠질머리는 빠지고 튼튼한 새머리가 돋아

난다는쪽으로 결론이 내려진거 같던데(쉐딩효과라죠??)

저도 탈모 10년이 되가지만 엠자와 앞라인 이외에 정수리는 아직은

문제가 없으며 이마라인과 더불어 바로 이어지는 머리칼까지 덤으로

뿌려줬는데, 탈모가 3년여간 중단되었다가 예방차원에서 뿌리기 시작한 미녹으

로 인해 "*확실히 엠자부위가 넓어졌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미녹은 절대 예전 같은 튼튼한 긴모발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초보탈모자 분들이 탈모부위 이외에

정상부위까지 예방 차원으로 뿌리는것에 대해 제입장은 부정적입니다.

언젠가는 빠질머리라지만 미녹쓰면 탈모예정 모발이 단계적으로 빠지고 모두 솜

털화 되는거 같습니다.아무리 쉐딩효과라 하지만 긴머리 빠지고 나는 솜털은

의미가 없으니까요

저도 지금은 머리칼을 피해 탈모부위만 뿌리고 마사지를 해주고 있으며, 5% 사

용후 엠자부위 잔털이 눈에 보일만큼(0.5cm-2cm)로 길어지고 있습니다

엠자부위 잔털은 하단부(눈썹쪽)보다는 상단부(머리쪽)부터

좋아지고 있습니다.

프카는 아직 가시적인 효과는 없구요.

피로등 한두가지 부작용은 저에게도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그정도 부작용과 효과가 병행된다면 감수하겠습니다

하지만 머리기름도 여전하구,

혹 모르겠군요. 미녹5% 대체 시기와 프카 복용 시점이 동일하니,

엠자 부분에 효과가 프카의 시너지 작용 일수도...

글구 요즘에 새로 도전하는건 수지침인데요

제가 수지침을 맞은게 20여년이 지났는데,

그간 간편한 시술에 비해 놀라운 효과를 경험했기에,

탈모방지에도 도전하게 됐습니다(저를 산제물로T_T)

역시나 머리 상응점 특히 엠자 부위에 강한 통증이

느껴 졌으며 사혈침으로 사혈을 해보니 많은 양의 피가 나왔습니다

혹 수지요법 하시고 계신분들은 예전에 많이 쓰던 시술후 10여분 이후에

빼는 가는침보다는 순간적으로 피를 빼주는 사혈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간단히 쓴다는게 길어졌습니다.

시간나는데로 눈팅이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자료공조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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