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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고수님들께서 봐주세요.. 부탁합니다

  • 25년 전

  • 794
0
허허...쩝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님의 글로만 봐서는 모라고 충고를 할지
대답을 확실히는 못드리겠네여...
유감입니다...
하지만 남성형탈모라면 프샤가 효과가 있겠지만
지루성 탈모라면 글쎄여...
의사선생도 보아하니 돌파리인것 같구...
혹시 유전성입니까?
님아버지가 대머리라든가 아님 친척중에 그런 분이 있다면
님은 남성형탈모일 확률이 높으니깐여
거두절미하고 일단 드셔보세여
그리고 지금 여자랑 성행위가 중요한게 아니죠
님의 머리가 중요하지 안그래여
부작용 첨에 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만사 ok
그리고 님도 정력이 약한거 같은데 좀 아끼세여...^^
시원한 답변 못드려 미안합니다...


드디어 약을 wrote:
> 안녕하세요.....
> 저는 74년생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혹 그러실까 생각합니다만
> 저 개인적으론 환절기가 와서 탈모량이 무쟈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 예전에도 그랬지만 환절기에는 탈모량이 많이 늘어 나는것 같습니다
>
> 전 95년 쯤 탈모가 있다는 감지를 했습니다만 그땐 신경이 쓰이기는 했어도
>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았습니다
> 그러다가 98년 부터 부쩍 양끝이 올라간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
> 그렇게 해마다 탈모가 있다는걸 느꼈지만 별다르게 생각 않다가 작년부터
> 샴푸를 골라서 쓰고 있습니다
> 쓰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니옥신 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
> 쓰면서 느끼지만 특별한 효과는 없고 저같이 피지 분비가 많은 경우에는
> 머리감은 당일엔 상쾌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
> 제 머리 상태는 어릴적 말총머리라고 말을 들었던 직모형태인것 같습니다
> 머리숫이 굉장히 많다고들 머리 손질하던 분들이 대학 1.2학년때는 그렇게
> 말씀들을 하셨죠.......
> 지금은 머리 양끝이 500원 동전 만큼 올라가 있습니다....
> 물론 앞머리양은 숱이 굉장히 적습니다...
> 머리감고 다들 머리가 뜨시겠지만 저도 그때 잠깐은 드라이로 빗어 올리면
> 멋있게 부풀어 올라 스타일이 나오지만 10분만 지나면 푹 가라 앉습니다
> 다음날 정도면 이마에 종이 한장 깔아 놓은것 만큼 착 가라 앉구요..
>
>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3월 19일 저희 동네에선 유명한 피부과를 갔습니다
> 서초동 바닥에서 유명해야 상가 안에 있는거죠......
> 전에도 한번 갔더니 미녹시딜을 바르라고 했지만 .....그냥 버텨보다가
> 다시갔죠.......
>
> 참 친절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머리 양끝이 올라가서 남성형 탈모로
> 볼수도 있지만 지루성 탈모라면서 지루성 탈모는 머리 숱이 약 15%가량 감소
> 하니까 대머리가 될거라는 걱정은 말라고 하시더군요.......
> 참 .......나 ... 머리숱이 15% 감소하는 정도면 병원에 가지도 않죠...
> 다들예전에는 그러셨겠지만 앞머리나 뒷머리 숱양이 거의 비슷했는데...
> 지금은 무쟈게 차이가 나거든요....
> 그래서 의사선생님께 불안 해서 프로페시아 먹고 싶다고 하니까...
> 의사선생님께선 약의 효능을 의심하는건지 아니면 괜한 행동한다는 건지
> 웃으시면서 정신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먹는 것도 괜찮다면서 28일치를 처방
> 해주셨습니다..
>
> 약값 무쟈게 비싸 더군요..
> 동네 얼빵한 아줌마 약사 ... (프로페시아가 의보가 되는지 않되는지도
> 모르시는) 께 물었더니 여기저기 전화 해보군 한알당 3000원 얘기를
> 하더군요...
> 다른 약국에도 알아 봤더니 56알에 120000원 불렀습니다..
>
> 혹시 복용하시는 분들 계시면 얼마에 사면 잘산건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 글구 약의 부작용 올리신 글을 봤는데 성욕감퇴가 주를 이루던데요..
> 전 28살 밖에 안됐지만 발기력이 떨어 진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 소변볼때도 힘이 없는것 같구요........
> 99년도 부턴 여친과 잠자리 할때도 그때는 지금과 다른 여친이었습니다만
> 발기 된다음에 성교를 할려구 자세를 바꿀때 바로 수그러드는 경험을
> 첨 했구요...
> 지금은 잠자리할때 확실히 약간만 신경을 안써도 많이 경도가 떨어 집니다..
> 먼저 여친이나 지금 여친이나 대단한 미모에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 지금여친이 전 여친보다 덜 맘에 드는지는 몰라도 잠자리하러갔을때 관계를
> 갖고 싶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습니다
> 정신적인 요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
> 여친이 열심히 서비스하면 걍 합니다만....
> 여친이 웃으면서 실망이라고 말 하고 있으니까요.......
> 한번은 첨 알게된 여자와 잠자리를 할려고 했는데 발기가 안돼 관둔적도
> 있을정도에요....... 발기 부전까지는 물론 아니구요..
>
> 이정도 인데 프로페시아를 복용해도 괜찮을 까요....?
> 안된다고 해도 복용할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좀 찜찜해서 여쭈어 봅니다..
>
> 아 참 병원에서 지루성 탈모이기 때문에 미녹시딜 보다는 더모베이트 액
> 이라는 걸 프로페시아와 함께 처방 해주었는데요.. 여기에는 그약에 대해
>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없네요... 혹시 아시는 정보 있으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
> 그병원도 이상한게 전에 갈땐 미녹시딜 처방하더니 지금은 더모베이트를
> 쓰라고 하네요.. 찜찜한 병원 같아요........
>
> 정말 지루성 탈모는 15%만 빠지는건가요....?
> 신경 안쓰고 살고 싶은데 그렇게 안되요....머리통도 못생겨서 최악의
> 상황이 오면 확 밀수도 없고....
> 얼굴 작다는 말도 들어 봤는데 머리통이 커서 모자도 안쓰.... 못씁니다..
> 여친은 신경쓰이는지 브러시를 주며 머리두드리는 마사지하라고 까지
> 하네요..........
>
> 고수 여러분 관심가져주시고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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