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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성관계와 탈모의관계(?) 어처구니 없는 질문^^

  • 25년 전

  • 895
0
모자싫어 wrote:
>
> 결혼한 아저씨들 보면 거의 대부분이 머리가 아저씨 처럼 변하잖아요
>
> 가름마도 변하고.....
>
> 제가 알기로는 성관계 횟수와 탈모가 비례한다고 어떤 책에서 읽었거든요
>
> 성관계를 자주하면 정액을 만들어내야 되는데 그게 순수 단백질이잖아요
>
> 그래서 그걸 만들기 위해서..... 다른곳의 단백질을 줄인다고 하더라구요
>
> 사람의 유전본능은 햇빛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본능보다 종족보존의
>
> 본능이 더 중요하므로 당연히 머리를 탈모시키면서 정액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
> 제가 생각하기로는 논리적으로 딱 맞는거 같아요...
>
> 그러니까 남성형 탈모라는게 존재하죠.....
>
> 주변에 보면 40살인데도 총각인분들있잖아요 거의 대부분이 숯이 무지 많습니다...
>
> 하지만 전문가에게 여쭈어 보고싶네요.. 맞는건지.....
>

그런 논리라면...

절간에 있는 승려나 천주교의 신부들중에는 왜 대머리가 있을까요?

설령 그들이 틈틈이 부정한(?)짓을 한다고 해도 기혼인 남자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 것 입니다. ㅋㅋㅋ

기혼인 남자들이야 자기들 맘 먹은대로이니 그럴 수 있다하지만... ㅋㅋㅋ

음.. 그렇다면 정력이 모두 소진한 할아버지들은 모두 대머리어야 한다는

얘기인데...

어떤 기사에서 봤는데 꽃뱀이 수 십명의 할아버지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리다 검거됐는데 그거 성공율은 20%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20%를 제외한 나머지 할아버지들은 대머리 정도가 아니라 이건...

ㅋㅋㅋ

음... 대머리 신부중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김O O 신부가

생각나네요.

승려들도 머리를 싹~ 밀어 버려서 그렇지 대머리들 보입니다.

그들은 더구나 모자까지 쓰고 다니니 잘 안보이죠.

여름엔 밀짚모자, 겨울엔 털 벙거지..

심지어는 20대 총각중에도 대머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들은 그럼

올매나 했다고?

아무튼 남성형 탈모증의 대부분의 원인은 유전이랍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의 과다... 질병, 암 치료, 기타등등...

이런 것들이 주요 원인이라는게 의학계에서 하는 얘기입니다.

성관계를 많이 해서 탈모라?

참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군요... 하하

참, 주위에서 대머리들 놀릴 때 그런 말 하는 것 들어봤습니다.

정력이 좋다는 등등...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야비한 스타일이죠... 음...

다시 한번 보세요...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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