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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안녕하세요. 올만이네요. 프카 다섯달째입니다.

  • 25년 전

  • 998
0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예전에 자주 오시던분들도 그리 자주는 못들어오시는거 같고..

만약 심각한 탈모의 고민에서 벗어나셔서 잘 안들어오시는거라면..정말 기쁘겠습니다.

프카 다섯달 먹었습니다.

음..넉달이 좀 넘었는데..먹기 시작할때쯤의 저의 괴로운 심정은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도리도리"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프카를 먹었습니다. 미녹도 발랐구요.

지금은 탈모걱정 않고 사네요.

예전보다 머리가 많이 난 탓도 있고..사람들이 적응이 되었는지..

아무도 머리로 머라 그러는 사람 없습니다.

정말 머리가 나긴 났나봅니다.

전 하도 많이 속아봐서 이젠 머리 많이 난다는 기대도 버린지 오래됐는데..

요즘은 앞이마 엠자만 제외하고는..거의 정상인이 되었습니다...

소지섭과 이마모양 비슷하고.. 머리숱은 약간 덜한정도네요.

정말 넉달전만해도..누가봐도 대머리 직전이었는데..거의 김흥국..

저도 간사한 동물인지..괜찮아지다 보니..잘 안들어오게 되네요.


작년 학교생활을 머리때메 거의 엉망으로 했었는데..

이번 새학기는 정말 알차게 살고 있습니다.

머리가 많아져서 그런지..여자도 많이 따르네요.

하지만 힘들때 심정 정말 잊지 않고..제대로 겸손하게 살 생각입니다.

정말 머리빠지고 나서 많은 것을 배운거 같습니다.

머리 좀 났다고 갑자기 이렇게 열심히 사는 제가 너무나 간사하게 보입니다만은

정말 다시 머리가 빠진다고 해도 알차게 살수 있는 인간이 되려고 합니다.


여기서 읽을수 있는 복용수기보다도 프카의 효과는 훨 좋을겁니다.

왜냐하면 효과를 많이 보신분들은 여기 잘 안들어오게 되니까요.


그리고 프카 먹으면서..술도 많이 먹고..생활도 좀 불규칙적으로 했는데..

규칙적인 생활할때보다 머리 많이 나는 걸 보면..

솔직히 탈모는 유전말고는 크게 영향을 못주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사흘만에 머리감아도 보이는 머리카락이 없으니까요..



여러분 머리 많이 나시고..정말 행복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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