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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두달째인데요

  • 27년 전

  • 2,849
1
프로스카 복용 약 두달째 입니다.
정말 속수 무책이던 탈모가 기적같이 멈췄습니다.
탈모가 멈춘것 뿐만 아니라 머리가 다시 나고 있지요.
기대가 너무 앞서다 보니 조급한 생각이 들어서 탈이지만.
그래도 너무 다행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약간의 문제는 탈모가 멈추니 비듬이 다시 생기는 것 같아
좀 불안하긴 합니다.

탈모의 과정이나 심리상태, 고통은 모든 분들이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비듬.
겨드랑이,코털등의 굵어짐.
설마 내가 하는 생각. 설마하다가 어느새...
왜 하필 내가...(신께서 겸손해지라 내게 주신 고난(?)
그리고 대인관계의 어려움.
피나는 싸움...
탈모만 아니라면 쓰지않아도 될 많은 비용.

좀더 진작 프로스카를 일찍 복용했다면 지금보다 시간을 벌 수 있었을텐데.

그런데 궁금한것은 도대체 얼마나 되야 가시적인 효과를 알 수 있는 겁니까?
먼저 복용하신 분들의 경험을 좀 듣고 싶습니다.
1년은 좀 너무 길고.

여기오신 분들 중 초기탈모라면 프로스카가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괜히 쓸데없이 돈쓰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
이 게시판이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운영자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정말 미녹시딜 바르면 머리가 빠지나요? 미녹시딜 같이 바르는게 좋습니까?
바르지 않는게 좋습니까?
많은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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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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