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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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후우~~이제 반년째.....뭐가 보이는가 ㅡ.ㅡa.

  • 25년 전

  • 859
0
하이...

참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영.
전 프카 먹은지...그러니깐 작년 10월정도니까
지금이 3월말....6개월 정도 되어가네영.미녹도 같이 병행을
효과는.....글쎄여...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ㅡ.ㅡ;;
잘몰겠어여.
6개월 이후나 어느정도 효과가 나온다고 마니들 그러시니...
병원에서 15알씩 그니깐 2개월치를 지어다 먹었는데
이젠 그렇게 못해주겠답니다.
처방전 이마넌에.....프로페시아 12만원정도...로
그거 먹으랍니다...된장...ㅠ.ㅠ
나쁜 의사 쉐리덜.

그나마 전 집에다가 꾸준히 투쟁을 해서 부모님도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줍니다.
첨엔 무지 힘들었져 ㅠ.ㅠ

금요일 정도 병원가서 14마넌들고 프페 살라고 합니다.
어쩔수 없져...
제 동생도 탈모에요. 재가 26이고 동생이 24인데...
방학때 한달정도 집에 가는데 작년 여름 방학땐 머리가 그나마 많터니
겨울방학때 보니깐 박영규 스타일이 ㅠ.ㅠ
동생을 보면 제가 아직까지는 그정도는 아닌 것이
약빨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만 저 역시도...ㅠㅠ

작년에 유전자 어쩌고 저쩌고 해서 희망을 가졌는데 역시나...
믿음이 큰만큼 실망도 크네여.

저도 이약을 영원히 먹고 싶진 않아요,
어떻게 해서라도 극복을 하고 싶어요. 아직은 내 인생은 길기에....

참 금년부터 학교에 왠만하면 모자를 안쓰고 가져.
모자로 덮고 다니는 것도 짱나고 근데 바람이 매일 무지 부네여.
지금은 다시 덮고...ㅡ.ㅡ;;빨리 여름이 와야 할텐디.....모자 시로.

하여튼 머리때문에 주고 싶으신분들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저도 반년 방황하다가 어느정도 극복했으니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언젠간 우리도 바람부는 날에 머리 염색하고 무스,젤 떡칠하고
다닐 그날이 있을겁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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