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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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부작용이 무서버..--;;

  • 25년 전

  • 758
0
어느덧 프카도 8개월이 되어간다. 정확히 의약분업 계도기간에 (작년7월) 2통 구입해서 한알에 네등분 해서 복용해왔고 지금은 한두알 남은 상태이다.
8개월 먹었지만 뚜렷한 효과는 없고 전체적으로는 현상유지가 되는지 아니면 조금씩 줄어가는건지는 잘모르지만 앞머리에는 효과가 없는듯하다.
그런데 요즘에는 부작용이 무섭다. 제조사에는 부작용이 성기능에 관한 것만 언급되어 있는데 약을 먹고부턴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혹시 이것이 프카 부작용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선다.
프카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복용할때는 전혀 가렵지 않던 머리가 복용 몇달째 부터 밤에 잠을 잘때 무지하게 가렵다. 그렇다고 긁으면 머리가 빠지는 것도 아니다. 하여간 무쟈게 가려워 잠을 못잘 정도이다. 그러다가 요즘엔 머리가려움증은 덜하여 졌는데 이젠 팔 다리 등이 가렵다. 예전엔 전혀 그런적이 없었는데 특히 밤에 잘때 다리, 등, 팔 등이 따끔거리며 가려워 자다가도 몇번씩이나 깬다. 긁어도 긁어도 따끔거리며 가렵다. 이런 증세가 프카 부작용이 아닌지 맞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프카 복용전에는 수십년 동안 이런 증세는 전혀 없었다.
요즘엔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증상이 두렵다. 감기증세가 와도 목이 아파도 기침이 나도 여드름이 다시나도 모든것이 요즘엔 부작용과 연관지어 생각하곤 한다. 혹시 알려지지 않는 부작이라도...
어찌됐든 나는 계속 프카를 계속 먹을것이다. 설사 내가 부작용의 마루타가 될지언정...
대머리가 없는 세상은 언제쯤 올까?
머리카락이여 힘이여 솟아라..
지금까지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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