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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여ㅠ.ㅠ

  • 25년 전

  • 647
0
머리 땜에 고민한지도 어언 2년이 되어가는군여.
그 전에는 머리숫이 많아 미용실 가면 꼭 머리숫 쳐달라고 했었는데. ㅠ.ㅠ
언제부턴가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찾아온 탈모로 인해 지금까지 인생같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다는 내 자신이 넘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까지 허송세월 2년을 보냈다는것이 넘 아깝기도 하고 어차피 살 인생이면 제대로 살아보자고 마음 굳게 먹고 어제 프로스카를 어렵게 구했습니다.
근데 막상 책상위에 있는 프로스카를 보니 괜히 두렵기도 하고 혹시 나한테 맞지않아 부작용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 머리 상태는 정수리 부분은 머리카락이 40% 정도 빠지고 앞머리 M자 부분이 좀 올라간 상태입니다.
제가 얼뜻 보기에는 탈모 초기에서 좀 더 진행된것 같기도 하구여
여기 싸이트에 와서 보니까 프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경험담을 쓴걸 보니까 긍정적인 사람도 있고 부정적인 사람도 있는것 같더군여.
프카먹는것도 어떻게 보면 모험같기도 하네여.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다들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이 지긋지긋한 탈모에서 벗어나려고 눈물겨운 싸움을 하고 계시더군여.ㅠ.ㅠ
아참 서론이 너무 길었군여.
본론은 지금 제 상태가 위에 말씀드린대로인데 프카를 복용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이 심하거든여 선배님들은 조언 부탁드리고
지금 제가 유전적인 탈몬지 아님 일시적인건지 확실히는 모르고 머리가 곱슬거리고 힘이없고 머리끝이 바늘모양으로 뾰족한 머리카락이 굉장히 많거든여.
선배님들이 보기엔 유전 같습니까?
담배 끊고 열심히 운동하고 프카를 복용한다면 머리상태가 호전될수 있을까 생각해 보긴하는데 일단 선배님들 조언 들어보고 복용한다고 결심내리면 한번 굳게 먹고 탈모와 전쟁을 한번 해보렵니다.ㅠ.ㅠ
첨 쓰는글이라 횡설수설 했군여.
제글 보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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