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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여ㅠ.ㅠ

  • 25년 전

  • 569
0
님글을 읽어보니깐 남성형탈모는 확실한것같네요.
그러면 뭘 망설이세요?
아직까지 머리더 빠져도 괜찮으신가요?
아님, 하루빨리 프카,프.페복용하세요.
부작용은 그렇게 심하지는 않습니다. 설명서에나온것처럼 2%정도가 아니라
약30%정도가 부작용을 느낀다고 하는데, 모두들 그렇게 신경쓸건없이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정말 후회하지마세요. 저처럼..
저는 조금이라도 빨리 알았더라면 후회를 합니다.
그렇다고 프.페복용하고 효과본건아니에요. 다만 있는털 빠지진않고 있는
정도죠...
제소견이었습니다
휴~



> 머리 땜에 고민한지도 어언 2년이 되어가는군여.
> 그 전에는 머리숫이 많아 미용실 가면 꼭 머리숫 쳐달라고 했었는데. ㅠ.ㅠ
> 언제부턴가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로 인해 갑자기 찾아온 탈모로 인해 지금까지 인생같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다는 내 자신이 넘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 지금까지 허송세월 2년을 보냈다는것이 넘 아깝기도 하고 어차피 살 인생이면 제대로 살아보자고 마음 굳게 먹고 어제 프로스카를 어렵게 구했습니다.
> 근데 막상 책상위에 있는 프로스카를 보니 괜히 두렵기도 하고 혹시 나한테 맞지않아 부작용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 제 머리 상태는 정수리 부분은 머리카락이 40% 정도 빠지고 앞머리 M자 부분이 좀 올라간 상태입니다.
> 제가 얼뜻 보기에는 탈모 초기에서 좀 더 진행된것 같기도 하구여
> 여기 싸이트에 와서 보니까 프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경험담을 쓴걸 보니까 긍정적인 사람도 있고 부정적인 사람도 있는것 같더군여.
> 프카먹는것도 어떻게 보면 모험같기도 하네여.
>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다들 부작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이 지긋지긋한 탈모에서 벗어나려고 눈물겨운 싸움을 하고 계시더군여.ㅠ.ㅠ
> 아참 서론이 너무 길었군여.
> 본론은 지금 제 상태가 위에 말씀드린대로인데 프카를 복용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이 심하거든여 선배님들은 조언 부탁드리고
> 지금 제가 유전적인 탈몬지 아님 일시적인건지 확실히는 모르고 머리가 곱슬거리고 힘이없고 머리끝이 바늘모양으로 뾰족한 머리카락이 굉장히 많거든여.
> 선배님들이 보기엔 유전 같습니까?
> 담배 끊고 열심히 운동하고 프카를 복용한다면 머리상태가 호전될수 있을까 생각해 보긴하는데 일단 선배님들 조언 들어보고 복용한다고 결심내리면 한번 굳게 먹고 탈모와 전쟁을 한번 해보렵니다.ㅠ.ㅠ
> 첨 쓰는글이라 횡설수설 했군여.
> 제글 보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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