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저는 지난번에 올린 글 이후로 물건의 행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 재고비용 결제 후 환불/재발송을 원하시는 분들의 메시지를 중간에서 전달해 왔습니다. 물론 꾸준히 게시판을 보면서 미처 공지를 보지 못하시고 무작정 기다리시는 분은 안계신지도 살펴보았습니다.
다행히 대부분 공지글을 보셨는지 저를 찾으시거나 무작정 기다리시는 분들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
여기서는 오늘 오전에 하우스측에서 부탁받은 내용을 전해 올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재고비용이나 추가배송료를 결제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에 맞추어 배송이 빨리빨리 이뤄지지 못하는 점을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하루에 몽땅 선적하고 싶지만 일일 선적량도 제한되어있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보냄으로써 혹 한국세관에서 다시 문제가 발생할 것이 염려되어 소량을 매일매일 발송중에 있답니다. 이런 상황은 다음주 목요일이 지나면 균형을 잡고 호전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추가배송료를 지불하시고도 물건을 빨리 받아보시지 못해 2차적으로 고통을 받고 계시는 한국분들께 널리 양해를 구하고 싶답니다.
이와는 별개로, 현재 하우스측에서는 이전처럼 다시 인도에서 물건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나라 세관과 접촉중이라고 합니다. 어둠의 냄새가 나는 은밀한 상황은 아니고, 공개적으로 협조를 구하는 중이라는데 이야기가 좋은 방향으로 잘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일이 성사되면 더 이상 한국세관에서 하우스측이 보낸 물건이 걸리지 않게 될것이라 합니다.
이상입니다.
앞으로도 하우스측에 전달하시고 싶은 용건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제게 쪽지를 주시거나
contact@housepharmacy.com 으로 영문메일을 작성하셔서 보내시면 됩니다.
p.s: 이번 세관 문제로 제가 게시판에 글을 몇 개 올리다보니 저를 하우스쪽 직원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몇몇 계셨는데, 이 자리를 빌려 제가 하우스쪽과는 무관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
그럼 폭우속에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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