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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탈모계 새로운 뉴비가 인사드려요 ㅠㅠ
아 형님들 .. 24살에 탈모계에 새롭게 입문한 뉴비가 인사드려요 ㅠ
거두절미하고 제가 원래 태어날때부터 머리가 엠자이긴 했는데
숯도 많고 이마도 좁고 그랬는데..20살 여름때 해수욕장에서 알바하면서
3개월동안 대략 35kg정도를 두달만에 뺀 이후로 탈모가 조금씩 진행 되긴했는데 ... 이마도 조금 넓어지긴 했지만 그렇게 심한건 아니였어요..
문제가 된건 군대에서 전역하고 나서부터인데.. 24살 겨울에 머리가 미친듯이 .. 이건 뭐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모아서 가발공장에 팔아도 될 정도이니 .. 그러다가 겨울지나고 초여름부터는 빠지는게 안보이더라구요
그냥 머리감을때 4~5개? 정도
긍데 한번은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갔는데 대부분 탈모인 사람들 미용실에서
"탈모 진행중이시네요" 그러잖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소리를 들었어요.. <----이 말은 겨울때 미용실갔을때
아무튼 자격지심인지 옆머리나 뒷머리 만지면 풍성풍성 한데 정수리쪽 만지면 약간 먼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계속 스트레스 쌓이는 도중에 ...
그리고 제가 열이 심한건 아닌데 군대에서 몸에 조금만 자극을 줘도 열이 심하게 나고 몸(팔,가슴등등)에서 열꽃이 피기도 하고.. 매운거 먹으면 머리가 따갑고 그런 증상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정수리 쪽이 가렵기도 하고 따갑기도 하고 땡기기도 하고..그런증상이 생기더라구요..
인터넷보니까 열때문에 탈모가 된다는 글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에휴...
그래서 4개월전부터 몸에 열 낮추는 약 복용하면서 .. 영양제 먹으면서
샴푸도 제 체질에 맞는거 찾아서 쓰는중이였는데.. 그거덕분인지 위에서 말했듯이 머리빠지는게 확 줄더라구요ㅕ..
긍데 사람욕심이란게 어디 줄어드는거에서 만족하겠습니까?
결국 어쩌다보니.. 잘 아는 약국에서 마이녹실 5%를 바르라고 하면서 동시에
몸에 열낮추는 약을 더 추가로 받긴했는데.. (물론 동네허졉약국도 아니고
충분히 신뢰할수 있는 약사예요)머리 따갑고 뜨겁게 느껴지는 증상도 최근엔 없고 좋은데..마이녹실 사가지고 집에와서 이 싸이트를 우연히 알게 되서
마이녹실에 관한 글들을 봤는데 바를지 말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제일눈에띄던게 쉐딩현상?? 이 약ㅇ 휴지기의 머리카락을 미리빼내고 다시 재생시킨다는 원리인거 같은데 그 쉐딩이라는게 심하게 빠지나요 ??
제가 사회생활하고 학교를 병행하면서 다니는데 안그래도 불안한머리 ..
쉐딩인가 먼가 그게 심한거면 불안해서요..
그리고 검색을 하면 하루에 두번발라야 효고ㅏ 있다고 하고
약 설명서에서도 두번발라야 한다고 하고..
긍데 약사는 자기전에 한번만 바르라고 하더라구요..
머가 맞는거죠??
그리고 요즘 검은깨,검은콩,우유,미숫가루 믹스시켜서 먹고있는데
나쁘진 않죠?ㅠㅠ
아 물론 지금 현재 밖에 돌아다녀도 눈에 띄지 않지만
아 나 결혼도 해야하고 학교졸업하면 더 좋은데로 취직도 해야하는데 ㅠㅠ
형님들 이만 줄일께요
그니까 제 질문에 주요지는
1.마이녹실 을 하루에 두번바르고 되어있는데 약사는 한번만 바르라고 했다
약사의 잘못된 처방인가요?
2. 쉐딩현상이란게 심하게 머리가 빠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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