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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탈모를 가리는 것보다는 근본적인 대책이...

  • 25년 전

  • 705
0
님의 탈모 현상을 보니 저와 상당히 비슷할 것이라 예상되는군요.
탈모가 시작된 것이 어제 오늘 갑자기가 아니라 군대 있을 때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되었을 것이라 생각되구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가르마와 가마주의로 해서
정수리 부근이 조금씩 줄고 있지 않습니까? (참고로 바람돌이님께서 올리신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될 듯하군요. 저와 상당히 비슷하더군요) 그대로 내버려 두시면, 지금은 헤어스타일로 어느정도 가릴수가 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갈수록 탈모의 진행속도도 빨라지고 어느시점이 되어서는 헤어스타일만으로는 카바를 하는게 한계를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괜찮을때, 즉 헤어스타일로 카바할수 있을때 근본적으로 탈모 방지 대책을 세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게시판에 몇 번 글을 올렸는데, 올해 31살이구요, 군대 있을때 부터니까 8,9년전부터 탈모가 시작되더군요, 제대하고 난후 그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해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님의 나이때(26,27살) 부터 제 나름대로 민간요법, 그로비스 등 여러 방법을 써 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다가, 작년 9월말 부터 프샤를
인터넷으로 해외에서 구입하여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6개월 정도 되어가는군요. 효과요? 상당히 만족합니다. 저의 호전상태를 보고, 후배녀석도 지난달 부터 복용하기 시작했을 정도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님과 같이 앞머리부분(이마라인)은 양호하고 가르마와 정수리 부근이 허전해지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이때까지 여러가지 경험한바에 의하면, 부작용과 장기복용이라는 부담감이 있지만,현재로선 프샤나프카복용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두서 없이 몇자 적어 봤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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