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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더도 말고 덜도말고 프카 6개월 복용기

  • 25년 전

  • 910
0
저는 더하지도 빼지도 않겠습니다. 프카에 환상을 가지고 먹었던 놈의
정말 최대한 냉정한 평가입니다.

1. 프카를 먹고 난후 피곤함을 자주 느낀다. 졸림도 자주옵니다.
간등등은 아주 건강한데, 프카만 먹으면 봄탈때의 나른한 증상이 있슴다.

2. 아침 텐트가 좀 약해집니다. 맨날 주체못했는데 지금은 거를때도 많습니다.

3. 머리털은 약간 늘어나 보입니다. 진짜 난것처럼 보이지만 아주 자세히 보면
새로 머리털이 팍팍 난게 아니라 기존의 머리가 굵어져서 그렇게 보일뿐입니다.
물에 머리 적셔서 보면 예전과 똑같아요 그런데 머리 말리면 머리가 푹 내려않지 않고 힘이 들어가서 그런데도 머리가 늘어난것 처럼 보입니다.

4. 한마디로 프카를 먹으면 머리가 팍팍 나지 않습니다. 환상은 버리시고
지금보다 약간 굵어지고 약간 증가해서 병적으로 급격히 머리가 없어질것 같은 공포감에서 해방시켜 주는 그런 약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아주 약간 일정하게 머리털이 나고 굵어지다가 어느정도 나면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 정도의 약효를 발휘한다는 것을 6개월이상 드신 분들은 모두 느끼실 것입니다.

5. 결론 프카는 조기에 의사선생님과 상의해서 드십시요. 너무 늦으면 늦은 만큼 되돌릴 머리숱이 줄어요. 즉 프카는 머리 지키는 약 + 머리털이 약간 나는약이지, 팍팍 머리털이 마구 살아나는 약은 아닙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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