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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정말 데모라도 하고싶네요,,,
피나스테라이드 4년 복용한청년입니다
나온지 10년좀 넘엇나요?
하지만 이약을 개발한 머크사는 FDA승인받고 상품화 한뒤로는 정말 무심합니다
돈도 진짜 많이벌엇을텐데 말이죠
적어도 복용한 수많은환자들중 그간 어떠한 변화가 나타낫는지 모니터링이나 작은통계라도 꾸준히 만들어주었으면 참좋을텐데요,
그럼 탈모인들이 이약에 대해 접근 혹은 거리를 두기가 더쉬울꺼라 생각됩니다
그저 팔아서 돈만벌면 장땡이라는 장사꾼같은 생각이 종종들때도 있습니다
탈모로는 이게 최고니 그저 먹어라는둥,,,,
결국 수많은탈모인들이 현상유지라는 자기합리화(?) 혹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약을 먹고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렇게되었다 B씨는 이렇다는등 좀 세부적인 통계나 사진이라도 조금 제공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원털털하게 머리털이 팍팍나온다는 증거가 없는 이시점에서,
안먹어도 현상유지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두타스테라이드 말입니다
왜 DHT를 더억제하고 1형,2형다억제하는데 왜 탈모제로는 승인이 안될까요?
두타도 나온지 몇년이 넘었습니다
왜 피나보다 좋았음좋을 두타가,,,,,
그렇다면 탈모는 DHT가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한 뉴스를 보니 항우울제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그렇게 해피메이커라고 떠들던 항우울제 SSRI가 부작용으로 자살충동을 유발하고 몇몇기사는 효과가 없다 ,거짓이다 라고 나오더군요
그렇게 얼마뒤 그약은 부작용으로 '자살유발'이라는 항목이 추가되고 많은 논란도 불러일으켰습니다
근데 어이없는 사실은 제약사나 FDA는 그렇게 부작용 항목을 추가하기만 해버리면 끝입니다,
불쌍한 환자들은 뭘믿고 먹엇던거죠?
피나나 두타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노인환자들에게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먼저 처방된건 사실이지만 몇십년뒤에는 어떤 부작용 항목이 추가되고 논란을 일으킬지는 그누구도 모릅니다
우리 탈모인들끼리 옳다,아니다 싸울게 아니라 좀더 높은차원에서 소비자들은 어떻게든 제약회사나 국가로부터 약에대한 정보를 좀더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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