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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 사용기라던데

  • 25년 전

  • 1,349
0
skgas.com에서 퍼온 글입니다.
<br />
저는 안 쓰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br />
<br />
<br />
<br />
<br />
저도 탈모 때문에 이곳에 자주 들렸던 사람입니다.
<br />
전에 모든 게시판의 글을 읽고 나서도, 몇가지 의문이 생기더군요.
<br />
그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br />
<br />
<br />
1. 미녹시딜을 사용하면 도포부위의 머리가락이 더 많이 빠진 다음
<br />
그 후에 머리가 난다는 데 사실인가?
<br />
<br />
2. 그러나 미녹시딜의 사용으로 날 수 있는 머리가락는
<br />
겨우 3cm 이하의 솜털이라는데 사실인가?
<br />
<br />
3. 미녹시딜의 사용을 중지하면 그 솜털마저 빠진다는데
<br />
사실인가?
<br />
<br />
4. 그럼 미녹시딜의 사용을 완전히 중지하여 솜털이 빠진 후엔
<br />
위의 1번에서의 예전 머리가락은 회복이 되는가?
<br />
<br />
<br />
그러나 아쉽게도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와의 미녹시딜 사용기는
<br />
게시판에 있어도 미녹시딜만의 사용기로 위의 물음에 해답을 주는 글은 없더군요.
<br />
그래서 1년반 동안의 시간을 들여 저의 M자 이마 부분에 과감히 실험 하였습니다.
<br />
<br />
미녹시딜의 시험 1년반 동안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 또는 검정콩등의 어떠한
<br />
육모에 도움을 준다는 음식도 먹지 않습니다.
<br />
사용제품은 "H사 미녹시딜 3% 액" 으로 "하루권고사용량" 과 "도포시간" 을 철저히
<br />
준수 하였습니다.
<br />
도포부위는 "M자 머리 이마부분" 만이며 실험자의 나이는 "20대 후반의 남자" 입니다.
<br />
1년반 만의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br />
<br />
<br />
1. 사실이다.
<br />
- 도포 일주일만에 작은 붉은 반점과 아주 약간의 가려움이 도포부위에서 느껴졌고,
<br />
그와 동시에 도포부위에서만 머리가락이 빠지기 시작했다.
<br />
<br />
2. 사실이다.
<br />
- 도포 1개월후 여자들의 솜털수염 같은 머리가락이 도포부위에만 나기 시작했다.
<br />
- 도포 3개월이 지난 후 도포이마부위의 기존 머리카락은 80% 이상 빠졌고
<br />
새로난 솜털 머리카락은 0.7cm~1.2cm 의 길이에 남자애들의 솜털수염굵기와 갯수 였다.
<br />
- 도포 8개월후 0.9cm~1.8cm 의 길이에 눈썹굵기와 촘촘한 갯수로 되었다.
<br />
그러나 굵기와 색의 차이(조금 엷다) 때문에 기존 머리가락과는 구분이 된다.
<br />
<br />
3. 사실이다.
<br />
- 사용정지 2주만에 많은 가려움과 붉은 반점을 동반한 여드름 딱지 비슷한 것이 생기며
<br />
도포부위 머리가락이 힘없이 빠지기 시작했다.
<br />
- 사용정지 2개월만에 도포부위 머리카락은 모두 빠졌고 가려움증과 피부 이상도
<br />
없어졌다.
<br />
<br />
4. 도포전의 예전의 머리가락은 회복되지 않는다.
<br />
- 사용정지 9개월이 지났지만 예전의 머리가락은 나지 않았다.
<br />
또 솜털도 나지 않았다.
<br />
<br />
<br />
따라서 위의 결과를 정리해보면, M자 이마부분외의 머리부분에 도포하는 것은
<br />
위험하다고 생각 됩니다.
<br />
각자의 신중한 고려에 따라 필요부위에만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야 될 것입니다.
<br />
<br />
<br />
P.S. >> 여기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br />
<br />
아직 대머리를 치료하는 하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br />
<br />
단지 탈모 속도를 늦추는데 효과가 있다는 프로스카, 프로페시아와
<br />
한정적인 발모제인 미녹시딜 정도만이 있을 뿐입니다.
<br />
<br />
만일 치료제라든지 기적의 약이라고 선전하는 것이 있다면,
<br />
100% 가짜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br />
<br />
매출액이 삼성전자 보다 많은 MSD, 얀센 등의 굴지의 기업들이
<br />
수 많은 연구비와 연구원을 들여도 아직 개발하지 못한 치료제를
<br />
일개 개인이나 중소기업에서 개발하지는 못합니다.
<br />
그것은 일본이나 중국의 중소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br />
<br />
따라서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은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등의
<br />
제품을 신중히 고려하여 사용하면서, 조속히 치료제가 개발되기를
<br />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br />
<br />
XX제당에서 수입했다느니, XX제약에서 만들었느니 하면서
<br />
소비자를 우롱하는 사례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적습니다.
<br />
힘내세요.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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