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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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약사먹기.. 정말 욕나오네요

  • 17년 전

  • 2,540
0
비뇨기과 가서 처방을 받는데 의사선생이 검증된것만 처방한다며 피나스타 추천하더군요
뭐 거래하는 의약품 업체가 있겠죠..

어차피 카피약 쪼개먹을거라 가격이나 효능이나 거기서 거기겠지..하고
처방받았습니다. 다른병원 또 가기도 귀찮고..
진료비 만천구백원이라는데 만원만 달랍니다 ..
(나중에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피나스타가 카피약중 젤 비싸네요 ;;;)

의사선생께 이약 약국에서 얼마할까요? 물으니
정가는 3만7천이고 20%정도 이익남긴다고 하니 4만4천얼마 하겠구나..

약국을 가니 5만이랩니다.. 의사선생이 4만원 좀 넘을거라고 했다 말하니
당황하며 다시 컴퓨터 두드리더니 4만6천몇백원 이랩니다..

어이가없어서 바로나와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근데 그약이 없더군요.. 오기가 생겨서 주위에 있는 약국 다가봤습니다.

어느곳은 만3천원이라더군요.. 그래서 '설마요~' 그랬더니
아 비보험이구나.. 4만6천볓백원입니다~ 그냥 만3천주고 올걸그랬나.. 이놈의 정직병 ㅠㅠ

다른곳도 대부분 4만6천몇백원선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사야겠다하고 마지막 약국에서 처방전 내밀었더니
프로스카를 줍니다.. 그래서 어? 이건 프로스카 정품이네요? 하니까 피나스타로 바꿔줍니다..

헐.. 분명 가격차이가 있을텐데..

결론은 처방전에 약값 더하면 5만6천몇백원인데
그돈이면 인터넷 어둠의 경로로 파는 분들한테 프로스카 사도 충분할 돈인데
미쳤다고 더운데 여기저기 다니며 발품팔고 사먹을일있나..

암튼 이미 사버렸으니까 어쩔수 없지만
백수라 돈도 부족한 처지라서 앞으로는 더 조사해보고 잘 사먹어야겟네요

빌어먹을 탈모..그냥 머리 다 뽑아버리고 그냥 살아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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