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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프카복용기

  • 17년 전

  • 2,099
1
참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일요일이라 늦잠을 잤더니 잠이오지않아 생각나서 들어와 봤네요.
그냥 복용기 도움되실까해서 간단히 올립니다.
제가 올린 게시판글을 보니 07년 3월부터
프페2달-> 핀카 1년정도-> 프페 1년정도-> 현재는 프카쪼개먹고있음.
일단 복용한두달정도는 짧고 끝이 가는머리가 좀 빠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고 눈에 띄게 머리스타일이 변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당시 프페게시판에는 온통 쉐딩이란 말밖에 없었습니다.
2년을 고민한것도 게시판의 쉐딩때문에 다빠졌다는 글들 때문이었고요.
2년빨리 시작했으면 좋았을걸하는 후회를 약발을 받고있구나 하는 3개월째정도에 엄청했었지요.
지금 복용한지 2년 반조금 안되는데
복용전에 비하면 엄청난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전 엠자였고 엠자따라 정수리쪽으로도 숱이 별로 없고 굵기도 가늘어 옆머리만 풍성해보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예전엔 친구나 처음보는사람들에게 머리숱없다는 얘기를 한달에 몇번씩 들었습니다. 굉장히 스트레스였죠
지금현재 머리숱얘기 들어본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정수리쪽은 정상인까진 아니더라도 커버가 가능해져서 반정상인?정도이고
엠자는 별수없네요. 하지만 엠자위쪽머리들이 엠자쪽 커버를 잘해주고있네요.
미용실에서 탈모에좋은 샴푸랑 스프레이 사라해서 그냥사줬는데
안뿌리고 그냥 쳐박아 뒀죠. 그땐 머리도없는데 신경써줘서 고맙고해서 그냥잘봐달란 생각으로 샀는데 그걸로 효과를 본건지 알고 사진을 한장찍어놔야겠다는 말까지했습니닼ㅋㅋ
부작용도 한때인것같습니다.
제글보면 저도 예전에 지금 회원님들 걱정하는 부작용겪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부작용보다 머리에대한 스트레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계속복용하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부작용? 이제만성이 되어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욕 1년넘게 거의 매일하다싶이 하고있습니다. 30초반입니다.
정액 첨에 묽엇지만 지금은 정상입니다.
간단히 몇자적는다는게 글이 길어졌네요.
두서없이 맥주한잔하면서 적다보니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다들 득모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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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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